라이즈, 데뷔 2년만 첫 단독 콘서트..“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보자” 소감 작성일 07-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RSPBXD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a906c1518de9cfb151b6b6194875fa2f50d8ad621bbdfb79c2ffb82b3f5c17" dmcf-pid="F2evQbZw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163405357oply.jpg" data-org-width="650" dmcf-mid="9smXi8ph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163405357opl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6f36a42fe7248da3e819b7515d8e6f288b91eec5e788285c00e127eab84b101" dmcf-pid="3VdTxK5rAx"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첫 단독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8070217486e8838f6cea80a77bfec9444585f17435fd0003d250ccfb6aed5318" dmcf-pid="0fJyM91mjQ" dmcf-ptype="general">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라이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RIIZING LOUD’을 개최하고 사흘간 총 3만 1천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추가 개방된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둬 라이즈의 인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2fdaf2ad7d3106325802ea7bc10da012919abc92c31b9b1707f705238adb464b" dmcf-pid="p4iWR2tsAP"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2023년 9월 데뷔 이후 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쇼타로는 “라이즈 첫 단독 콘서트 ‘RIIZING LOUD’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첫번째 곡부터 달려왔는데 어땠어요?”라고 먼저 물은 뒤 단체 인사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2dc06830b3096ecc477b0ff326d3fb0b81ee96edadd70bbf1fb06a0486c29" dmcf-pid="U8nYeVFO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163405546zsjl.jpg" data-org-width="530" dmcf-mid="2k8s2pTN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163405546zsj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4f086a853fff9f6b88f61400ad34c101c772977913ccae49837451c4e5890f" dmcf-pid="uYpLtTkPg8"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성찬은 “우와. 벌써 마지막 서울 콘서트 마지막날이다. 여러분 콘서트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린 마음, 그리고 저희 보러 와준 이 마음. 우리가 저희 무대에서 다 쏟아낼테니까 즐겨주시는 거 아시겠죠. 오늘 여러분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봅시다”라고 열띤 공연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f277420862fe1b27b0ed885f01e634a9da1a99dd59c9eb108d1c7c854cb9536" dmcf-pid="7GUoFyEQa4"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쇼타로도 “벌써 서울 공연 3일째 됐는데 여러분 어때요?”라며 저는 왠지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긴장이 되는 것 같다. 오늘 오프닝부터 많은 함성 소리가 들려서 신났다. 이제 저희가 시작이고 끝까지 달려갈테니 큰 소리 지를 수 있죠? 끝까지 화이팅”라고 팬들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b811469d135764f13e926e8650bc6ade25ca085e44672760f96e2ae47a6f4eea" dmcf-pid="zHug3WDxof" dmcf-ptype="general">은석 역시 “혹시 그저께 오신 분들 계시나요? 어제 오신 분들? 많이 오셨네요. 그제랑 어제랑 함성, 떼창이 너무 좋았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잘할 수 있겠죠?”라면서 “오늘 마지막이니 같이 신나게 놀아봅시다. 혹시나 스탠딩에 계신 분들은 시큐분들에 말씀주시면 물도 챙겨주시니까 그 점 유의해서 즐겨달라”라고 팬들의 건강을 체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c1b48dd4da38f04d1962c952716e80719fd73f24faea58a3ba705be32fdb7b" dmcf-pid="qX7a0YwM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163406783ianf.jpg" data-org-width="530" dmcf-mid="1egXi8ph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163406783ian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8c3a1ef1df44f97ee624018940e774bb59f8d6807acf037390b324e38b1d70" dmcf-pid="BZzNpGrRj2" dmcf-ptype="general">이어 원빈은 “우와 진짜 저도 오늘 마지막 공연이라 진짜 뒤에서 긴장을 많이했다. 더 잘하고 싶어서. 근데 잘하려고 하니까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오늘 집중해서 센스있게 잘 해보겠다. 오늘 마지막이라 더 섹시하고 더 귀엽고 더 멋있게 할테니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알겠죠? 레츠고”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cead4c7e62302329d0960110befde93a794a7048593488858cff95d4de140df" dmcf-pid="b5qjUHmeA9" dmcf-ptype="general">메인보컬 소희는 “여러분 마지막 날이다. 어떻게 해야해요 그러면. 있는 힘 없는 힘 다 쏟아부어야한다. 라이즈도 체력이 기절할 때까지 여기서 할테니까 여러분도 즐겨달라. 그거면 된다. 완벽한 무대, 후회없는 무대 끝까지 보여드리겠다”라며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cf05b373734ee58f696447792887b7a7a8a036060280faa3d5c46489195bb8bb" dmcf-pid="K1BAuXsdcK" dmcf-ptype="general">끝으로 엔톤은 땀을 닦으며 “땀이 터져나갈 것 같다. 형들도 말했다시피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공연을 두번 했다보니까 저희가 감 좀 잡은 것 같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사실 오늘 마지막 날이라 제일 만이 긴장했는데, 여러분 있는 힘 없는 힘 다 쏟아부어서 최선을 다할테니까 끝까지 즐겨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d96decd2f53d93bbb7ae7c6390b1644ba304a7794af826ebc1863baa64d92f2" dmcf-pid="9tbc7ZOJab" dmcf-ptype="general">한편, 라이즈는 서울 공연 이후 효고, 홍콩, 사이타마, 히로시마,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타이베이, 도쿄,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 전 세계 14개 지역을 순회하며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c14c76856900abe334b1bb939372c9a237131c0eb7bea57c46c6e9a1982a1137" dmcf-pid="2FKkz5IigB" dmcf-ptype="general">[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사, 소속사 사장 싸이 충격발언 폭로 “나보다 더 미쳤다”(크레이지) 07-06 다음 라이즈 “서울 막콘, 기절할 때까지 무대하겠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