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4’ 공룡떼, 7월 첫 주말 극장가 삼켰다 작성일 07-0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bRGIg2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77f6fd4fee24cfe259062df73062bed6cee5def2b9b7024d93b83453aef9d" dmcf-pid="1AKeHCaV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칼릿 조핸슨 주연의 영화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의 포스터. 사진 UPI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63143161nyds.png" data-org-width="1000" dmcf-mid="ZMz5LPuS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63143161nyd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칼릿 조핸슨 주연의 영화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의 포스터. 사진 UPI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46af336556ad78660d08efe08636f14c93b92fa243a65946e1d593d0e5ea82" dmcf-pid="tc9dXhNfwP" dmcf-ptype="general"><br><br>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쥬라기 월드 4’가 개봉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br><br>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서 가렛 어드워즈 감독이 연출한 영화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전날 35만 7040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75만 5122명을 기록했다.<br><br>‘쥬라기 월드 4’는 이로써 지난 2일 개봉 후 나흘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br><br>영화는 조라(스칼릿 조핸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인류를 구할 치료제를 위해 그 DNA를 채취하고자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사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br><br>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차지했다. 13만 5365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수는 85만 7703명이다. 3위는 이선빈과 김민석이 주연을 맡은 ‘노이즈’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4만 8460명으로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가 우상향하고 있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줌 싸도 돼요?” ‘런닝맨’, 레이스 중 방광 이슈 07-06 다음 금수저 톱모델은 다르네…'야노시호 딸' 추사랑, 데뷔 오디션 인급동 1위→410만 뷰 돌파 ('내생활')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