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첫 콘서트 마지막 날, 기절할 때까지 무대 하겠다" 작성일 07-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4UVUyj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1b3523ad6903858540ad9728cf13ce36dd06cf3d37d1fb3027995c3b89e37" dmcf-pid="P48ufuWA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 3일 차 공연을 개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hankooki/20250706164125298yhvh.jpg" data-org-width="640" dmcf-mid="8nd2R2ts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hankooki/20250706164125298yh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 3일 차 공연을 개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b24dc25eb1b95554fd8b0913f2f184ca9eb5fb92619f71a7ae82fa49542100" dmcf-pid="Q86747YclJ" dmcf-ptype="general">그룹 라이즈(RIIZE)가 첫 단독 콘서트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ba4d29172c0e0c98982e77ffa0c551b24fe585db02779afbca599742a756581" dmcf-pid="x6Pz8zGkWd"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 3일 차 공연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b386fea00a6152d2c4f602026163359e554d211d9cd6ef2f7c8488bac89f10d4" dmcf-pid="ySvElEe7Ce" dmcf-ptype="general">이날 '잉걸'로 강렬한 공연의 시작을 알린 라이즈는 '사이렌' '오디세이' '콤보'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이어갔다. 쉴 틈 없이 이어진 무대 이후 돌출 무대에 선 라이즈 멤버들은 객석을 가득 채운 브리즈(라이즈 공식 팬덤명)를 향해 힘찬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61b21e5ed64714abbb5e264d6eec391cf1414cdf636e3cc22e40b7bc49b4881f" dmcf-pid="WTywvwJqTR" dmcf-ptype="general">성찬은 "벌써 서울 콘서트 마지막 날이 왔다. 오늘 콘서트 많이 기다리셨냐. 기다린 마음, 저희를 보러 와주신 마음 위해 무대에서 다 쏟아낼 테니 함께 즐겨달라. 함께 즐거울 시간 만들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3989cb1b7a099bae769d77239240dd4ecf60d477dbe2978280d9ad65452949" dmcf-pid="YyWrTriBCM" dmcf-ptype="general">쇼타로는 "벌써 서울 공연 3일째가 됐는데 어떻나. 저는 왠지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되게 긴장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오프닝부터 많은 함성 소리가 들려서 너무 신났다. 이제 시작이고 끝까지 달려갈 테니 더 큰 소리 질러달라"라고 말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3a6a6a5d659cf30f20a2547fb2d04e6b33cd7ef93b48b2c01eb8dc81c2f96da" dmcf-pid="GWYmymnbhx" dmcf-ptype="general">이어 은석은 "그저께와 어제의 떼창과 함성이 너무 좋았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잘할 수 있겠나. 오늘이 마지막 콘서트인 만큼 신나게 놀아보자"라고 말했고, 원빈은 "저도 오늘 마지막 공연이라 더 잘하고 싶어서 진짜 뒤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더 잘하려고 하니까 몸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더라. 오늘 진짜 집중해서 센스 있게 잘해보겠다. 오늘 더 마지막인 만큼 더 섹시하고 더 귀엽고 더 멋있게 할 테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각오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e7b6694903c0153d775abf5e67f80b3795a9d58da1615e398346ba5cbe3ea183" dmcf-pid="HYGsWsLKvQ" dmcf-ptype="general">또 소희는 "오늘 마지막 날이다. 어떻게 해야 하나. 있는 힘없는 힘 다 쏟아부어야 하지 않겠나. 저희 라이즈도 체력이 바닥나서 기절할 때까지 무대를 할 테니 여러분들도 같이 신나게 놀아달라. 그거면 된다. 오늘 완벽한 무대, 후회 없는 무대 만들고 갈 테니 끝까지 즐겨달라"라고 외쳤다. </p> <p contents-hash="08a99b14c4a8f7e08e9b7d31b5fba0ca7ac5e5f0ee7be4faa373248f2d4746af" dmcf-pid="XGHOYOo9C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앤톤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이제 감을 좀 잡은 것 같다. 저도 오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제일 많이 긴장한 것 같은데 오늘 공연하면서 있는 힘없는 힘 다 쏟아부어서 최선을 다할 테니 끝까지 함께 즐겨달라"며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292b90577719365b9e3558f186c4bc4b6cf4a1f9db610879bd2051b5bdbb95c6" dmcf-pid="ZHXIGIg2C6"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동윤, 두 번째 연출작 '누룩' BIFAN 초청…“믿음을 말하고 싶었다” 07-06 다음 ‘암 투병’ 민지영, 세계여행 중 급히 귀국한 이유 “하늘이 무너지는 줄”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