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부부, 60억 아파트 떠나…새집도 으리으리 작성일 07-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ypuXsd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6f011379a8ba1441111a6d95c8c21e35d18ff4bb8cd873b70337be6a620fb" dmcf-pid="33WU7ZOJ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현희·제이쓴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165533727repu.jpg" data-org-width="658" dmcf-mid="tdBMeVFO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165533727re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현희·제이쓴 부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1c7732a60b896b7fcaadf12ae0efed2d134cd1ae22c01cf1db056d1b12030d" dmcf-pid="00Yuz5Iiv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새 집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6f51007daeb1678fb6fdccbd4eab01b14ea2ca81299f396a2b38d81732c25e3" dmcf-pid="pVU8PBXDC6" dmcf-ptype="general">부부는 4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 '홍쓴NEW하우스 이사완료!! 놀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전셋집이지만, 한샘에서 인테리어 협찬을 받아 고쳤다.</p> <p contents-hash="8dc1238c4f4760dbdedd44e37e1c619c519c48ab4f000588266cf8fd09cca8b1" dmcf-pid="Ufu6QbZwS8" dmcf-ptype="general">넓은 거실·부엌과 창문 너머 숲이 가득했다. 거실에는 소파가 자리했고, TV 대신 제작한 미끄럼틀을 놓았다. 홍현희는 "해가 잘 들어서 보자마자 '여기다' 싶었다. 거실 창밖으로 초록이 가득하고, (아들) 준범이가 아침에 일어나 초록색과 파란 하늘을 보면 좋아한다"며 "(미끄럼틀은) 준범이가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특별히 제작했다. 원래는 작은 미끄럼틀을 만드는 회사인데, 내가 '조금 더 높고 길게 만들어달라'고 했다. 성인 100㎏까지 버틸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87aa5142d9b2f0b72cd8277e45a91aef8ea8f36b4ec1b3eef8524cdb33b85b" dmcf-pid="u47PxK5rT4"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난 이 공간에 1도 얹은 게 없다. 다 현희가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이사하고 나면 제이쓴씨가 10일씩 아프더라. 집에 애착을 느끼려고 내가 했다. 구축이라서 손을 좀 보고 들어왔다. 이 집은 한 10년 살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제이쓴은 "주인분이 살고 싶은대로 살고 나가라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bff3235d79407424cb7a1c16a5ee50bf5aa639468e1f2f5a9ff6e8002c5fff9" dmcf-pid="78zQM91myf" dmcf-ptype="general">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4년 만인 2022년 아들을 안았다. 최근 부부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에서 전세로 1년 6개월을 살다가 이사했다. 이 아파트는 매매가 60억원대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z6qxR2tsW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식에 진심 도경수, ‘냉부해’ 녹화 당일 수산시장 털었다 07-06 다음 ‘이혼 후 빚 20억’ 서유리, 이번엔 성희롱 고통 “책임 묻겠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