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첫 단독콘, 기절할 때까지 무대…있는 힘 없는 힘 다해서 최선 다할 것" 작성일 07-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MngxzT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64ba40cf1c6b36e23fe301fa59dd138c1ce81288117847c5e16abdb939ee8" dmcf-pid="tYRLaMqy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라이즈. 제공|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tvnews/20250706165406737msou.jpg" data-org-width="900" dmcf-mid="5AiNcJ9H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tvnews/20250706165406737ms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라이즈. 제공|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356c09b69651315145ea4b40e736c45174e81bf7e78439ef40762b79d81310" dmcf-pid="FGeoNRBWH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라이즈가 첫 번째 콘서트로 펼치는 각오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8540f05927fc6033132a6605b91f98e2fe5f5e22c2835e8cab5cebd5d0f17489" dmcf-pid="3HdgjebYXg"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5 라이즈 콘서트 투어-라이징 라우드’의 서울 공연을 열고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a58e055d68fd2188a84e4182a9e4e6201566951077158b55ced632852991d5c4" dmcf-pid="0XJaAdKGXo" dmcf-ptype="general">4일, 5일에 이어 6일 세 번째 공연으로 총 3만 1000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멤버들은 팬들을 만나는 설렘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beb1e2f6ca13979efd9c6c2aef8cee9d4d9baedf2832ae06ca52165b23fc0d9" dmcf-pid="pZiNcJ9HHL" dmcf-ptype="general">성찬은 “오늘 여러분들이 기다린 마음, 저희 보러 와주신 이 마음 저희가 무대에서 다 쏟아낼 테니까 오늘 함께 즐겨달라”라고 말했고, 쇼타로는 “저는 마지막날이라서 왠지 긴장이 되는 것 같은데 오프닝부터 많은 함성 소리가 들려서 너무 신났다”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eed191bdead9c95ecac01cfa2e6c7e5952d78679282b5b85d25d996473cd1444" dmcf-pid="U5njki2X5n" dmcf-ptype="general">은석은 “그제랑 어제랑 떼창이랑 함성이 엄청 좋았다. 오늘 마지막 콘서트인 만큼 신나게 같이 놀아보자”라고 팬들의 ‘떼창’과 ‘함성’을 독려했고, 원빈은 “마지막 공연이라 뒤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더 잘하고 싶었다. 더 잘하려고 하니까 몸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더라. 집중해서 잘해보겠다. 더 섹시하고 귀엽고 더 멋있게 할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1f22b34dff7db3dbcad08a92032ecb28ab2c272d248b76830708d5c192ba53b" dmcf-pid="uVITYOo9ti" dmcf-ptype="general">소희는 “있는 힘 없는 힘 다 쏟아부어야 한다. 라이즈도 체력이 기절할 때까지 오늘 여기서 무대 할 거니까 여러분들도 같이 신나게 놀아달라. 그거면 된다. 오늘 완벽한 무대 후회없는 무대 만들고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fbaf72b86e475b0d5fd87475ebcd989aecfce5e354fbc082690732af82d6192" dmcf-pid="7fCyGIg21J" dmcf-ptype="general">이어 앤톤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공연을 2번 했으니까 저희가 감 좀 잡은 것 같다. 저도 마지막날이라서 제일 많이 긴장한 것 같은데 있는 힘 없는 힘 다 쏟아부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z4hWHCaVZ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IFAN서 만난 박명훈 “'누룩', 믿음과 사랑으로 채운 영화” 07-06 다음 '가오갤' 감독 만난 '슈퍼맨'…개봉 D-3 예매율 1위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