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개막식 개최 작성일 07-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nJrg8t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f3dd4f86b7d44e8c19b97e5efb5709e74a904dd809da673aac46c6b9b96c5d" dmcf-pid="qWANlEe7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에탕 브뤼엘 프랑스 CNC 회장 /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lgansports/20250706172026544fzny.jpg" data-org-width="800" dmcf-mid="7qkAvwJq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lgansports/20250706172026544fz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에탕 브뤼엘 프랑스 CNC 회장 /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b3d8d82a5847458c4579acf700bad48a975755ccac420929ef8b53e46e9491" dmcf-pid="BYcjSDdzTV" dmcf-ptype="general">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의 막이 올랐다. <br> <br>5일 오후 부천시 웹툰융합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는 BIFAN+ 개막식이 진행됐다. <br> <br>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가에탕 브뤼엘 프랑스 CNC 회장, 제레미 케슬러, 피에르 모르코스 주한 프랑스 문화원장을 비롯해 235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br> <br>조용익 부천시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로 내빈을 맞이했다. 이어 가에탕 브뤼엘 대표가 축사로 BIFAN+ 개막을 축하했다. 또한 NAFF 본심 심사위원과 환상영화학교 글로벌 과정, 비욘드 리얼리티, AI영상교육센터부천 등이 소개됐다. <br> <br>올해 BIFAN+ 개막식은 ‘인공지능(AI)과 상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AI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두 편의 개막작인 권한슬 감독의 ‘브루탈서울 하이라이트 클립’과 로이 오 감독의 ‘더 컬러 오브 마이 가든’이 상영됐다. ‘더 컬러 오브 마이 가든’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br> <br>BIFAN+는 동시통역 AI 자막 설루션인 XL8(이벤트캣)과 협력을 맺었다. 이에 따라 행사 전반에 걸쳐 실시간 AI 자막 통역 서비스가 제공, 기술과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br> <br>행사는 리셉션으로 마무리됐다. BIFAN+ 관계자는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윤경호 눈빛에 살기가…” 후덜덜 현장 (류학생 어남선) 07-06 다음 태민, 일본 지진 예언 발언 사과…“경솔함 깊이 반성”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