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뀌고 싶어"…한예종 출신 '171cm 49kg' 미모의 여배우, '런닝맨' 녹화 도중 폭탄 발언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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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43m96qHE70"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52b72d1eddba248c45d1389527fd2c68663017d30c72ddfe4c475027bfbbfb" dmcf-pid="80s2PBXD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10asia/20250706173247964nvdz.jpg" data-org-width="1200" dmcf-mid="9YYiNRBW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10asia/20250706173247964nvd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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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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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d92f62f11dce56fe893edd874ef6f9d8a2709aa5efb8e148f3205d94f54eb7" dmcf-pid="6pOVQbZw0F" dmcf-ptype="general"><br>오늘(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무더위를 뚫고 이색 바캉스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br><br>최근 진행된 녹화는 '오싹한 바캉스릴러'로 꾸며져 멤버들은 게스트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바캉스 코스를 통해 상품공 또는 벌칙공을 획득하게 됐다. 이에 상품공과 벌칙공을 걸린 한 미션에서 시작도 전부터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제기된 의혹은 바로 '입툭 형제' 유재석과 양세찬에게 특화된 미션이 아니냐는 것인데 실제로 두 사람의 톱니바퀴 구강 구조가 치트 키처럼 작용해 멤버들 사이에선 "이건 반칙이지!"라며 원성이 쏟아졌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e6f2951d99c97eff7b2f8af3611f9a0fec2c7b8197e6767eb31c91189773b8" dmcf-pid="PUIfxK5r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10asia/20250706173249264eo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2bAqVUyj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10asia/20250706173249264eo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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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12c6322186865ba32cdd325e8bec648f68ddd3b5fa0effb169a678b374cb64a9" dmcf-pid="QuC4M91m71" dmcf-ptype="general"><br>주현영은 타고난 DNA에 질 수 없다는 듯 기세 좋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고른 치아와 작은 구강구조로 인해 강제로 세수 당하는 등 수난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마지막 바캉스 코스에서는 '가스 주의보'가 발령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난이도 극악의 바캉스 코스를 앞두고 긴장감으로 인한 장 트러블을 호소한 멤버가 등장했는데 이 체험을 하는 순간 방귀가 계속 나온다며 주위를 질색하게 만든 하하·양세찬에게 공감을 표한 멤버가 지예은이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831629b3c92eb7faca3a3550c1be2c5e2ea6d6184e827139d2072e80eaba31" dmcf-pid="x7h8R2ts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10asia/20250706173250596sulm.jpg" data-org-width="1200" dmcf-mid="VLQyZlj4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10asia/20250706173250596su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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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997909f1cd07d692e168f61f8f2c3375c672f0c972351d638907fb99c0fd4a3" dmcf-pid="yk4lYOo97Z" dmcf-ptype="general"><br>지난주 '미라클 밥모닝' 레이스에서는 지퍼를 열고 먹부림에 나섰던 지예은은 이번엔 "시원하게 방귀 뀌고 싶다"라며 장 트러블 3인방에 가세했다. 앞서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신체 프로필은 키 171.4cm, 몸무게 49kg이다.<br><br>멤버들의 괄약근 컨트롤마저 놓게 하는 마지막 바캉스 코스는 무엇인지, 취향 독특한 게스트들이 추천하는 무더위 타파 '오싹한 바캉스릴러'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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