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뚜껑 날렸다..라이즈, 첫 단독 콘서트 뜨거운 '열기' [스타현장]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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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올림픽공원 KSPODOME=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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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tarnews/20250706174642929bkyk.jpg" data-org-width="560" dmcf-mid="FMZS7ZOJ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tarnews/20250706174642929bky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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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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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라이즈(RIIZE)의 첫 단독 콘서트가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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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a4eee2ea748bd6aedc6a4f506d1686de21cd0ebfbcce0d73c44be80b1be43cf" dmcf-pid="uW3YK3SgDI" dmcf-ptype="general">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DOME에서는 라이즈의 첫 단독 콘서트 '2025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진행됐으며, 총 3만 1천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p>
          <p contents-hash="0ed129a17717f896d7cf92555326e91bec63805db284bc86a470047ea421fb57" dmcf-pid="7Y0G90varO" dmcf-ptype="general">이날 앤톤은 "'임파서블(Impossible)' 무대 할 때, 더 가까이에서 하는 무대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에 바꿔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80cbb660e597b79257e901f1a04789fd8ef24a1885e36c53cf54a38698d661" dmcf-pid="zGpH2pTNrs" dmcf-ptype="general">이어 쇼타로도 "'임파서블'에서 다 같이 일어서는 게 잘 보여서 소름 돋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앤톤은 "브리즈(팬덤명)과 합이 좋다"며 "도파민이 제대로 터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ab75fff7e7eb97a99df362f82d6222fc6bffcfa889ac7a0cf600d52195109b" dmcf-pid="qHUXVUyjwm" dmcf-ptype="general">또한 라이즈는 팬들의 함성 대결을 이끌며 공연장을 팬들의 소리로 가득 채웠고,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에 소희는 "마지막 콘서트에 걸맞은 자격을 갖췄다"고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10470a054e3247cb6235f975932d7da246332295b22ce9f907206c628a5797b4" dmcf-pid="BXuZfuWArr" dmcf-ptype="general">소희는 "다음 곡 전주가 나오면서 뚜껑 열어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b0e9e9ec818fb2e7ff46efbb1367a962bf8b83b3010dc7182320f99453a8fdb" dmcf-pid="bZ7547YcOw" dmcf-ptype="general">한편, 라이즈는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시작해, 효고, 홍콩, 사이타마, 히로시마,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타이베이, 도쿄,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 전 세계 14개 지역을 찾는다.</p>
          <p contents-hash="0321c732083f07e08a25dac60805fa8cc3593421291f8b1f8ce61d47481dbad1" dmcf-pid="K5z18zGkID" dmcf-ptype="general">올림픽공원 KSPODOME=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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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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