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日 스타디움 공연 소감 “영광스러워” 작성일 07-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FUsNP3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1d7d83e7b7dfb2b25e1f60ffd11ec1b0045ff820aead790cd68abf26eb107a" dmcf-pid="zZ3uOjQ0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lgansports/20250706175545350lmcu.jpg" data-org-width="800" dmcf-mid="urvYgxzT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lgansports/20250706175545350lmc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bb1efc2a7fb304bd6233998adef73349f565cc8c5a3ffb18a4f233a4e255223" dmcf-pid="q507IAxpTS" dmcf-ptype="general"> <br>그룹 엔하이픈(ENHYPEN) 희승이 스타디움 공연을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br> <br>6일 엔하이픈은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 –서머 에디션–’에 앞서, 공연장 내 별도 공간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밋앤그릿(간담회)을 열었다. <br> <br>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공연을 준비한 소감과 무대에 임하는 각오, 일본 활동에 대한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해 일간스포츠를 포함한 약 60개 현지 매체와 만났다. <br> <br>이날 희승은 전날(5일) 진행된 스타디움 공연을 떠올리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많은 엔진(팬덤명)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처음으로 스타디움 공연을 하게 됐는데, 스타디움 공연을 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된 것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br> <br>이어 “어제 공연에서 뜨거운 열기로 화답해주신 엔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더운 날씨였지만 멤버들과 물총도 쏘며 시원하게 공연을 즐겼다”고 덧붙였다. <br> <br>한편, 지난 5일에 이어 6일 엔하이픈은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 –서머 에디션-’을 개최한다. 엔하이픈은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데뷔 후 최단기간(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급 공연장에 입성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제이크 “‘샤인 온 미’, 일본 팬들 좋아할 곡” 07-06 다음 첫 오디션→냉혹 피드백에 '눈물 뚝뚝' 사랑이...아빠와 '폭풍 데이트'까지! (내 아이 사생활)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