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日 첫 오리지널 타이틀곡 ‘샤인 온 미’, 사랑해주셨으면” 작성일 07-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5vAHCaV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9f4736c1acaf80ac6181a6eb2a645a59fead6cddbbffd2233a10587eb02eeb" dmcf-pid="V1TcXhNf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하이픈. 사진제공=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lgansports/20250706175425819vnjx.jpg" data-org-width="800" dmcf-mid="9LBHfuWA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lgansports/20250706175425819vn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하이픈. 사진제공=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ce7023b4c4f217506813ca58dc04aea7e99b22e2982bc7de659b84f2adf4ab" dmcf-pid="ftykZlj4T9" dmcf-ptype="general"> <br>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일본 신곡 ‘샤인 온 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br> <br>6일 엔하이픈은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 –서머 에디션–’에 앞서, 공연장 내 별도 공간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밋앤그릿(간담회)을 열었다. <br> <br>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공연을 준비한 소감과 무대에 임하는 각오, 일본 활동에 대한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해 일간스포츠를 포함한 약 60개 현지 매체와 만났다. <br> <br>엔하이픈은 지난 4일 일본 4번째 싱글 ‘요이’(宵 -YOI-)의 타이틀곡 ‘샤인 온 미’(Shine On Me)를 선공개했다. <br> <br>이날 정원은 “지금까지 일본 앨범의 타이틀곡은 기존 한국어 곡을 일본어로 번안한 경우였지만, 이번 ‘요이’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어 오리지널 곡이 타이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러썸’(BLOSSOM)을 엔진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는데, ‘샤인 온 미’도 그에 버금가는 곡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br> <br>한편, 지난 5일에 이어 6일 엔하이픈은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엔하이픈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 인 재팬 –서머 에디션-’을 개최한다. 엔하이픈은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데뷔 후 최단기간(4년 7개월) 만에 일본 스타디움급 공연장에 입성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어 보이스’ 박지현, ‘녹아 버려요’로 여름 접수(인기가요) 07-06 다음 엔하이픈 성훈 “日 데뷔 4주년 맞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교세라돔”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