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윔블던 통산 100승…페더러 이어 2번째 작성일 07-06 57 목록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약 997억 원)에서 통산 100승을 이뤘다.<br><br>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49위·세르비아)를 3-0(6-3 6-0 6-4)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105승을 기록한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에 이어 두 번째로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100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조코비치가 올해 결승전까지 남은 4경기에서 다 이겨도 통산 승수는 104승이 돼 페더러를 넘지 못한다. 대신 올해 우승하면 페더러가 보유한 이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8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br><br>남녀를 통틀어 윔블던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은퇴·미국)의 120승이다. 4대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단일 대회 최다승 기록은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프랑스오픈에서 달성한 112승이다. 페더러가 윔블던 105승, 호주오픈 102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101승, 윔블던 100승, 호주오픈 99승을 기록 중이다. 조코비치의 16강 상대는 앨릭스 디미노어(11위·호주)다.<br><br>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도 페드로 마르티네스(52위·스페인)를 3-0(6-1 6-3 6-1)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3회전까지 자신의 37차례 서브 게임을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신네르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1위·불가리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관련자료 이전 "안 바꾸면 아이도 위험" SKT 위약금 면제에 경쟁사 '공포 마케팅' 논란 07-06 다음 조명우, 포르투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우승…통산 2번째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