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파이터즈 공식 거북이 박재욱·김재호, ‘꽝’→‘갓’ 레벨업 가능할까 작성일 07-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Kz6g8tlH"> <p contents-hash="3d3c54becdbd5dcab9de9c0c8764719f9ae6540b67140fc0af527033d1089be7" dmcf-pid="fk9qPa6FlG"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가 위기와 찬스를 넘나드는 경기로 ‘야없날(야구 없는 날)’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13fb93d8cd4353cd8439e04874b71031e7bd43f8d136cf2889ca764ae40df028" dmcf-pid="4E2BQNP3WY" dmcf-ptype="general">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0화에서는 경기 도중 뜻밖의 상황을 겪는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e2c01d4918707122d3d278049a22dfa63ecc51809206f36cdd254671a82d2bc6" dmcf-pid="8DVbxjQ0SW" dmcf-ptype="general">이날 파이터즈의 배터리 이대은과 박재욱은 서울 성남고의 무서운 집중력, 뜨거운 응원 열기에 휩쓸려 돌연 위기에 처한다. 평소답지 않은 플레이에 박재욱은 결국 마운드로 향하고, 급격하게 흔들리는 이대은을 진정시킨다. 상대 팀은 이 틈을 노려 회심의 공격에 나선다고 하는데. 찰떡 호흡을 자랑해 온 파이터즈 배터리가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60f1e494ae62ea66200b02ca88fb0c911dbd7c5e79f0f6faa8162e7e514612" dmcf-pid="6wfKMAxp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 파이터즈가 위기와 찬스를 넘나드는 경기로 ‘야없날(야구 없는 날)’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mksports/20250706195402837milp.jpg" data-org-width="500" dmcf-mid="2D6VdEe7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mksports/20250706195402837mi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 파이터즈가 위기와 찬스를 넘나드는 경기로 ‘야없날(야구 없는 날)’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01e2ef8a031df4a72e188d5324f8c966f2ef223a378fad6ceaeb5f8cbb548e" dmcf-pid="P4WS1K5rvT"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가장 폼 좋은 타자’ 정의윤은 침체된 파이터즈의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나선다. 그러자 서울 성남고에서는 황금사자기 MVP를 등판시킨다. 그는 황금사자기 5경기 5승 무패를 기록한 최고의 사이드암 필승조로, 연습구 몇 개만으로 ‘투수 덕후’ 김선우 해설위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정의윤을 믿어본다”라던 김선우 위원은 그의 피칭을 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발언을 번복한다고. 유명한 ‘투수 덕후’ 김선우를 미소 짓게 한 상대 투수의 공은 무엇일지, 승승장구 중인 정의윤이 이를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div> <p contents-hash="afd66f34bd3186b88395ceaf43e007951a99fbc23102017b585ee24389fbed60" dmcf-pid="Q8Yvt91mlv" dmcf-ptype="general">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파이터즈의 ‘거북이즈’ 박재욱과 김재호 앞엔 득점권 찬스가 주어진다. 앞선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타격을 보였던 이들은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상대 팀 역시 점수를 내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부리나케 움직인다는데. 파이터즈 하위타선은 ‘쉬어가는 타선’이라는 오명을 벗고 ‘갓’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38bab99a467c60cfe71677ee52a60fb1603ee02611acd7faccd2cb42612830f8" dmcf-pid="x6GTF2tsvS" dmcf-ptype="general">한편, 신재영은 갑작스레 김성근 감독의 호출을 받는다. 등판을 기다려온 그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김성근 감독에게로 향하고, “저 던지라고요?”라고 묻는다는데. 하지만 이내 투수조장 송승준은 신재영을 향해 ‘감독님 옆 출입 금지령’을 내린다고. 신재영이 투수진의 방해(?)를 뚫고 올 시즌 첫 마운드행 티켓을 끊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ab1434545ceced0c28d642fbd1e93bf381f7739f9a6514a130e3f87cc85cddca" dmcf-pid="ySeQgOo9Sl"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WvdxaIg2vh"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폭염을 더 뜨겁게…'킬 디스 러브→불장난' 오프닝 열었다 07-06 다음 김종민, 신혼여행 후 복귀 신고식 "보물1호=결혼반지"('1박2일')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