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뛰어', 고양서만 먼저…뛰어놀기 좋은 곡" [N현장]

작성일 07-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일 '블랙핑크 월드 투어 
         
           인 고양' 둘째 날 공연
         데드라인&gt;</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8qBMqy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1fb6d722001d30fb6de89a091add5eec3feca8ec375f09bbe7007304eabda" dmcf-pid="9D6BbRBW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1/20250706200940649kvmt.jpg" data-org-width="1080" dmcf-mid="b75vT0va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1/20250706200940649kvm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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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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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929dde617939f8b008c181cd723edd29e37a482de39ecd99c8a5163d9e58be9" dmcf-pid="2wPbKebY0d" dmcf-ptype="general">(고양=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2c42e97cb9c70e9e04d2ea8f221d5289d456c5eb272736597b54f7d00156126" dmcf-pid="VrQK9dKGFe" dmcf-ptype="general">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lt;데드라인&gt; 인 고양'(BLACKPINK WORLD TOUR IN GOYANG) 둘째 날 공연이 열렸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공연은 총 7만 8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블랙핑크의 남다른 티켓파워를 엿볼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7f489e16b890c9af201deb6a4baaf8bc97da1b2786f4de421843c1d112051f8e" dmcf-pid="fORVfnVZ7R" dmcf-ptype="general">이날 제니는 '돈트 노우 왓 투 두'(Don't Know What To Do) 무대를 마치고 "여러분 원래 두 번째 날이 더 신나고 같이 즐겨주는데 오늘은 다들 앉아서 구경만 하네요"라며 팬들을 다 같이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면서 공연을 더 힘차게 몰아갈 것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1c86e86b10a9e01c29fa52b5c3c7aeaf4326c89095d938ce14b9e8cf1ed8f54" dmcf-pid="4Ief4Lf5zM" dmcf-ptype="general">이어 로제는 "카메라가 너무 많은데, 일단 실컷 찍으시고 이따가 다 내려주기로 약속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지수는 "이따가 오늘 이곳 고양에서만 먼저 들을 수 있는 곡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약간 뛰어놀기 좋은 곡이라고 하니깐 그때는 다들 뛰어 놀아주셨으면 한다"라고 신곡 '뛰어'를 언급해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6542f258e1560b93cb9275e68324069d903b586fb62a2127fdb4c0d498b2f67" dmcf-pid="8Cd48o41px" dmcf-ptype="general">한편 '데드라인' 투어는 블랙핑크가 18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본 핑크'(BORN PINK) 투어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쳐 개최하는 투어다.</p>
          <p contents-hash="ed4173dad92a5db9d02df4c04cf0ed6b33a054a977ea51c864d2abc1c9759a3f" dmcf-pid="6hJ86g8t0Q"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fa2c54f0b1ebb110c6a810800623244100e390d3fe699c5b5019158528149e2" dmcf-pid="Pli6Pa6F7P"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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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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