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염정아·박준면, '입대' 이재욱에 "치킨 사들고 면회 갈까?" [TV캡처] 작성일 07-0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CFp40C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eded085ee4c031035a12f889a87793acb5d18ff6e419a251165aea533d5a24" dmcf-pid="Xoh3U8ph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today/20250706205807307dxpt.jpg" data-org-width="600" dmcf-mid="GJvUzQ7v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today/20250706205807307dx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3b4ce8d9aa4c0bf54304ce6cac00dbaf45148254c3d1c604cae553b25eed0" dmcf-pid="Zgl0u6Ulo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염정아가 이재욱에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d33a8dbab1bdd705a51ae5a550e270e79f920516db7523f2a818fc1250760ee" dmcf-pid="5aSp7PuSjr"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는 전남 여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0f0b99369e1c6cf5dac9ec1cc7faca5c14dfae38fd293b42a3c5e55e83885fd" dmcf-pid="1NvUzQ7vaw" dmcf-ptype="general">이날 임지연은 야식으로 비빔면을 요리했다. 임지연 표 비빔면을 맛본 박준면은 "매콤새콤해. 엄청 맛있어"라고 평가했다. 염정아는 "비빔장이 딱 내 스타일"이라며 만족했다.</p> <p contents-hash="5aaf761a6eb4d5a86c751baac60808387f3311cb170436482d8046b1819f19ac" dmcf-pid="tjTuqxzTjD" dmcf-ptype="general">이재욱은 "누나 스타일? 그럼 믿고 먹지"라며 "깔끔하고 맛있는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4a949b802e1644794d9d46254f77a2b7f0c20ddab3901f2c37407d231124c3c" dmcf-pid="FAy7BMqyjE" dmcf-ptype="general">야식을 먹은 후에는 서로 "고생했다"며 대화를 나눴다. 이재욱은 "물론 시원섭섭한 것도 있다. 이러고 집에 가면 너무 외롭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b9af35617560e192fe73c12508201e4df86d98c9dcb2175d3dc6368f26d7085" dmcf-pid="3cWzbRBWck" dmcf-ptype="general">염정아는 "나는 이런 관계가 너무 웃기다. 다 같이 모여서 하루 종일 24시간 곱하기. 집에도 안 가. 여기서 잔다. 그게 너무 웃기다"라고 말했고, 박준면은 "맞다. 좀 다른 게 있다. 같이 밥을 먹는다는 게"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a667f5d27ce94cff86c68bd3694587d0abd70336bc5348e8dadde25cf68652" dmcf-pid="0jTuqxzTjc" dmcf-ptype="general">염정아는 "처음에 우리 재욱이가 롱코트를 입고 양손에 선물을 바리바리 들고 왔을 때가 생각난다"며 "재욱이 군대 언제 가지?"라고 했다. 박준면은 "셋이 면회나 한번 갈까? 치킨 사가지고"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b3563de6cfbb29aa6f01c9a13b11999cf40224d6e74331cc950bb940af695c5d" dmcf-pid="pAy7BMqygA" dmcf-ptype="general">이재욱이 "어흐 너무 좋죠"라고 반응하자, 염정아는 "귀여워"라며 "재욱이 눈이 너무 귀엽지 않니?"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bcf95a2c56464cbd9501a318e6360b95b30065a0ece9591db1ed8bdc38fb2d4" dmcf-pid="UcWzbRBWoj" dmcf-ptype="general">그 말에 임지연은 "재욱이랑 제가 눈알이 약간 큰 게 닮았다"고 밝혔다. 염정아는 "너희는 왜 닮아서 서로 이 고생을 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말에 임지연과 이재욱은 "진짜 닮았어"라며 인정했다.</p> <p contents-hash="82d9611e24450f74c955e1b1639bb52baab8ffcc54a5f41e97b0f73ba934f189" dmcf-pid="ukYqKebYNN" dmcf-ptype="general">이어 염정아는 "나 얘네들이랑 헤어지는 게 너무 (싫다)"며 깊어진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7EGB9dKGo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고양서 신곡 '뛰어' 최초 공개…"너무 중독돼, 많이 들어달라" 07-06 다음 법정 가거나, 무대 서거나…엔터기획사 빅3 수장들의 엇갈린 여름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