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하루도 쉬는 날 없어, 진짜 쓰러질 듯"…지친 몸 이끌고 사랑이와 데이트♥ ('내생활')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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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42912b23f767ab4ed49cb80e034817145636ddae4060ceb02106c4b553a24a" dmcf-pid="5Oe9XqHE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220705231mgbj.png" data-org-width="650" dmcf-mid="HeikQNP3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220705231mgb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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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1b778e3a01688c9578e661a509bb6edf7161450197db628499f4f3373dafdaf" dmcf-pid="1Id2ZBXDj9"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딸 추사랑 양을 위해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즐겼다.</p>
          <p contents-hash="9cde3c150ee98d9c1f238091899abbcfc8f2f453cee199f1581944710fd3bd7e" dmcf-pid="tCJV5bZwAK" dmcf-ptype="general">6일 전파를 탄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사랑이의 사생활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ddbf0b0992c1633dd2a3e6d4e7a862b07d31cf18b71df379f6cbbb62b564ee6" dmcf-pid="Fhif1K5rcb" dmcf-ptype="general">갑비싼 귀금속 패션을 한 추성훈이 야노 시호의 촬영 현장에 등장헀다. 야노 시호는 “왜 이렇게 화려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추성훈은 들고 온 검은 봉지에서 김밥을 꺼냈다.</p>
          <p contents-hash="34c55c5f81053450e533b5820ba213bd751bc830cc085148a289a190799f7eb9" dmcf-pid="3ln4t91mAB"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촬영할 때 배고플 수 이으니까. 유명 맛집에서 포장해왔다”라며 야노 시호의 취향에 맞춰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김밥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2a7fb80b7fb859a8e646284810beabed0c77066d5645a0880c6e5bf969f6a9" dmcf-pid="0SL8F2ts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220706571drwk.png" data-org-width="650" dmcf-mid="XSjOiwJq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220706571drwk.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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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089f6e6f588fef6d9cacf08370f9476461deb1bf7bdf283eec4f611e89b8ea8" dmcf-pid="pvo63VFOaz" dmcf-ptype="general">추성훈과 사랑이는 오랜만에 부녀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야노 시호는 신용 카드를 건네며 부녀 데이트를 위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사랑이는 아빠를 위해 직접 코스를 정했다고.</p>
          <p contents-hash="5d186e02cff10abef031374ce1bc084e5bdbd2202a7f6185f19241fbd45c541e" dmcf-pid="UTgP0f3Ij7" dmcf-ptype="general">컨디션이 어떠냐는 사랑이의 질문에 추성훈은 “사실 계속 컨디션 안 좋아. 아빠 지금 너무 바빠서 엄청 힘들어. 진짜 쓰러질 수도 있을 거 같아. 아빠 쉬는 날이 하루도 없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003f5c35b83a5d36bd1635b676d88c7c7e1536fbcd5f478a70d54993a2acf83" dmcf-pid="uyaQp40CAu"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이런 것도 지금뿐이야. (인기가) 계속 이어지지 않을 거야. 그래서 열심히 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7WNxU8phNU"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92805f2d46c800f3a2506d2c3d855c1691240eee2998cec965aea28ff2889e92" dmcf-pid="zYjMu6UlNp"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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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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