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취사병 시절 회상 “2명이서 180인분 요리” (냉부해) 작성일 07-0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SkG7Yc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581770d0da3d1be19db12f33dd5c9dc66b0b28a5dd16a2e124e42ad8438c8c" dmcf-pid="qhvEHzGk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221505557srnr.png" data-org-width="549" dmcf-mid="7C1lU8ph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221505557srn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60a1ee097372dafaa3af6fef85206bc08a9841eccd9ebc5d17b8830034738c" dmcf-pid="BlTDXqHEmg" dmcf-ptype="general"><br><br>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아이돌 최초 취사병이 되는 과정을 전했다.<br><br>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엑소 도경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br><br>이날 도경수는 ‘냉부해’ 애청자임을 밝히며 “최근에는 손종원 셰프님(의 요리)을 잘 봤다. 요리하실 때 깔끔하게 하면서 요리하는 걸 보고 좋았다”고 전했다.<br><br>또 그는 2018년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졌다며 “어느 레스토랑에서 바냐 카우다를 먹고 충격이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날까 궁금해서 만들어 보면서 요리가 재미있어졌다”고 전했다.<br><br>요리에 관심이 깊어진 그는 취사병이 되고 싶어서 조리사 자격증을 땄다고 전했다. 그는 “자격증이 있어야 취사병이 될 수 있더라. 기본 4명이 180인분을 만들었고, 2명이 180인분을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br><br>이를 들은 권성준 셰프는 “난 2명이 150인분을 만들었다”라고, 윤남노 셰프는 “난 레바논 평화유지단의 파병을 했다. 경쟁률 200대 1이었다. 인당 2인분씩 700인분을 요리했다”라며 각자 자신의 군 생활을 회상했다.<br><br>장정윤 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초동' 문가영, 기억 안 난단 이종석에 "나쁜 X인가?" 07-06 다음 블랙핑크, 완전체 귀환…'뚜두뚜두'·'붐바야'로 증명한 월드 클레스 [스한:현장]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