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상민 축의금 300만원 쾌척…"부자는 다르네" 작성일 07-0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미운 우리 새끼' 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tCkebY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5938892e7096f62fdf17be43cfac91c542d58b196a751363f071bce9ef3b4" dmcf-pid="FqFhEdKG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1/20250706224027332gyyw.jpg" data-org-width="1355" dmcf-mid="1Dx75CaV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1/20250706224027332gy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c27070fa9a77f8542718070ad7be50d162d32045140c2ddfca5ddd7d9a12c" dmcf-pid="3B3lDJ9H7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동료 방송인 이상민에게 축의금 300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72a090f9962fa67e570168579aace884832bbc988cc8eb40c0d69d1faeb7d727" dmcf-pid="0IkM2Flouq"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자신의 아내와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2f68487066e592ee12fa804e7167591554d907e38aa541414562f7f8ac2df41" dmcf-pid="pCERV3Sguz"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민은 아내에게 "결혼식 안 한 것에 대해 서운해하진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민의 아내는 "내가 주인공인데 다른 사람들이 왜 서운해하냐?"고 말하면서도 "웨딩 촬영 정도는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상민은 "내가 그건 최고로 해줄게, 장모님, 오빠들, 조카들, 내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서 스몰 웨딩이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b8d37ff5e58de15d5b7cba11724dcc2185b5ba57d282cae56555ef427b1344" dmcf-pid="UhDef0vau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상민은 "장훈이가 축의금 300만 원을 줬다"고 밝혀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당황하며 "그 얘기를 갑자기 왜 하냐"고 말했고 신동엽은 "이제 곧 준호랑 지민이도 결혼하거든요"라며 맞받아쳤다. 서장훈은 "상민이 형은 상황이 다르다, 빚도 이제 다 갚았고"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의 아내는 서장훈을 향해 "부자는 다르네"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ulwd4pTNuu"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이나, 저작권료 1등 효자곡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07-06 다음 '버스 안내원'은 현영…김구라 "오정태와 붙었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복가)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