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저작권료 1등 효자곡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작성일 07-0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미운 우리 새끼' 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clDJ9H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c116f4f4aa6db2bcdaacab826ae817909bdb9f6e023493d6ba98a0a0e5765" dmcf-pid="Q1tK0TkP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1/20250706223925288udoi.jpg" data-org-width="1355" dmcf-mid="6KqQK1Cn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1/20250706223925288ud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edc459c2cb94015c201a8578b9957e453897377768ca50d3507a4051114957" dmcf-pid="xtF9pyEQu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이 작사한 히트곡들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9b61b0d66110c87da6aa9b27242ba325d20b90e26627ab5afc64e2efe74e798" dmcf-pid="yogsjxzTuy"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588033eaa43c35faa1e9559caf7fe87be41de6c09698f9538255feb45c03e929" dmcf-pid="WgaOAMqypT" dmcf-ptype="general">이날 MC 서장훈은 김이나에 대해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김이나 씨 작사 곡이 570곡이나 된다고 한다"고 말하더니 "히트곡이 셀 수 없이 많지만 만약 본인의 묘비에 딱 세 곡만 새길 수 있다면 어떤 노래를 선택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이나는 망설임 없이 아이유의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p> <p contents-hash="681259bc858485ef8d9ffaa7c68fe024ace85136b62b77b87c5bec676a4f15b3" dmcf-pid="YaNIcRBW0v" dmcf-ptype="general">이유를 묻자 김이나는 "아무래도 그렇게 하는 게 제가 이렇게 다양하게 활동한 사람이라는 걸 생색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장르도 서로 다르고 (저작권료로) 효도도 많이 한 곡들"이냐고 말하더니 "그중 가장 효도를 많이 한 곡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김이나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 그러자 패널들은 "그냥 묵묵히 계속 (돈이) 들어온다", "완전 돈방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GNjCkebYFS"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태민, 일본 지진설 발언에 사과…"팬 안심시키려다 경솔했다" [RE:스타] 07-06 다음 서장훈, 이상민 축의금 300만원 쾌척…"부자는 다르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