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에어로빅힙합대회 성황리에 열려 작성일 07-06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희구 도체육회장, 현장 방문해 선수단 격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7/06/0001127754_001_20250706230309877.pn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에어로빅힙합대회에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경희 대한에어로빅힙합연맹 실무부회장,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 정병권 대한에어로빅힙합연맹 회장, 조미경 강원연맹 전무이사)</em></span></div><br><br>국내 에어로빅힙합 동호인과 선수들이 횡성에 모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br><br>‘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에어로빅힙합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br><br>대회 현장에는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직접 방문해 정병권 대한에어로빅연맹 회장과 함께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 회장은 “에어로빅힙합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건강 증진은 물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체육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또한 이날 자리에는 송경희 대한연맹 실무부회장과 조미경 강원연맹 전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br><br>대한에어로빅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에어로빅힙합 동호인들이 참가해 국내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강원도 선수단은 탄탄한 기본기와 조직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도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유환, 개인·단체전 석권…강원사대부고 사격부 ‘금빛 총성’ 07-06 다음 강원도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직무역량 강화 교육 성료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