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원주 치악배 오픈 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푸짐한 경품에 참가자 활짝 작성일 07-06 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7/06/0001127826_001_20250706230845004.jp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원주 치악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 개막식에서 허영민 원주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이 황형주 강원일보 원주본부장으로부터 강원일보가 협찬한 TV를 받았다.</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7/06/0001127826_002_20250706230845064.jp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원주 치악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 개막식에서 인제NMC클럽 권호신씨가 황형주 강원일보 원주본부장으로부터 강원일보가 협찬한 에어프라이어를 받았다.</em></span></div><br><br>◇원주 치악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에 기관, 단체, 업체가 가전제품, 배드민턴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내놓아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 강원일보가 협찬한 TV와 에어프라이어를 받은 주인공은 각각 허영민 원주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과 인제NMC클럽 권호신씨.<br><br>권씨는 "동호인들과 1박2일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고 함박웃음. 허 사무국장은 "열심히 준비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데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까지 받아 더욱 기쁘다"며 "내년 대회도 기대해 달라"고 파이팅.【원주】<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미모의 아내’ 첫 시험관 도전 실패에 눈물 (‘미우새’) 07-06 다음 '당구 신동, 2년 만에 세계 1위 탈환' 조명우, 3년 만에 월드컵 정상 등극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