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보러 왔다가…‘벽’만 보고 가지요 ㅠㅠ 작성일 07-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JZzHme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20883a1c9d3f5f3ed8f5b65e76199097c3fcbb93ab7c7d789089d4e1be1ef6" dmcf-pid="40i5qXsd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블랙핑크의 고양 콘서트 중앙에 놓인 스크린(원안)이 일부 좌석의 시야를 방해해 관람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000209157rwtt.jpg" data-org-width="1100" dmcf-mid="Vic78Uyj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000209157rw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블랙핑크의 고양 콘서트 중앙에 놓인 스크린(원안)이 일부 좌석의 시야를 방해해 관람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e9dd4302b484ba0f382c5fca2b9fc38ad351c3e1744c28393cd387a39a4f2d" dmcf-pid="8pn1BZOJrP" dmcf-ptype="general"> <br>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74f8ba73bc41c856aabb803d24c64acf6df0d097530a7e79f314bcebdf537abf" dmcf-pid="6ULtb5Iir6" dmcf-ptype="blockquote2"> ‘월드투어 포문’ 고양 콘서트 <br>13만 2000원에 판매한 B석 <br>시야제한석도 아닌데 <br>무대 아예 안 보여 논란 </blockquote> <div contents-hash="c83c492978fac016843e22acae191b60d8bb082dccb8e7db5fb62e57b052e1c1" dmcf-pid="PuoFK1CnI8" dmcf-ptype="general"> <br>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9ab0ab0f8b4af8899a2d303950ad798ccc474d810789f883905e64e5eac87b3" dmcf-pid="Q7g39thLD4" dmcf-ptype="blockquote2"> “비싼 돈 주고 전광판 관람” <br>소보원에 문제 제기 움직임 </blockquote> <div contents-hash="6da097b3fcd2a15b6cae6980e997ac17cec5511d4775c04a07f4dafdc7fada42" dmcf-pid="xwpACNP3wf" dmcf-ptype="general"> <br> <br>‘여왕의 귀환’에 시작부터 ‘스크래치’가 났다. 콘서트 무대가 전혀 보이지 않는 좌석을 판매한데다, 이를 시야제한석도 아닌 일반 티켓으로 판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br> <br>걸그룹 블랙핑크가 5일과 6일 이틀간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을 만나는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br> <br>이날 고양 공연은 ‘BORN PINK’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투어로 관심이 쏠렸다. 이들은 2022년~2023년 월드투어 당시 1년간 총 66회 공연으로 18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세계 걸그룹 역대 최고 투어 수익을 기록했다. 블핑은 올해 3년 전 서울 콘서트 대비 규모를 대폭 확장,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를 펼쳤다. <br> <br>블랙핑크는 첫 날 콘서트에서 2년 8개월만의 신곡 ‘뛰어’(JUMP)를 선보여 주목 맏았으며, 또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한 공간에서 펼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밴드 세션과 댄서 등을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호흡했던 최정상 스태프로 새롭게 꾸려 관객에게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br> <br>이날 첫 콘서트는 ‘글로벌 탑티어’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무대에 섰다는 것에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과 함께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공연 후에는 배우 이민호·김종수·설인아, 우주소녀 출신 배우 김지연, 개그맨 박명수·심진화 등 스타들이 줄줄이 콘서트 참석 인증샷을 올리며 흥행을 실감케 했다. <br> <br>그러나 일부 좌석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고가의 티켓을 구매했으나 무대를 가리는 스크린 설치로 인해 피해를 본 일부 팬들이 생기며 불만이 터져나왔고, 이에 대한 비판 여론도 뒤따랐다. <br> <br>문제가 된 지점은 ‘N3’ 구역의 좌석이다. N3 좌석에 앉은 팬들 앞에 거대한 스크린이 놓여 있었는데 이로 인해 무대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한 블랙핑크 팬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사진을 올리며 “후기랄 것도 없고 그냥 (무대가) 안 보인다”며 “구조물에 의해 시야에 방해가 일어날 수 있다더니, 시야가 (아예)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런 자리를 시야제한석으로 푼 것도 아니고 본 예매로 푼 것이 진짜 화가 난다”며 “불꽃놀이? 드론? 그냥 다 가려서 위만 빼꼼 보이고 아예 안 보인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br> <br>인근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한 또 다른 누리꾼도 “솔직히 이건 진짜 아니지 않냐”며 “시야제한석보다 돈을 더 받아놓고 본 무대 하나도 안 보이게 해놓으면 어쩌라는 것이냐”고 했다. 이에 누리꾼 사이에선 “비싼 돈 주고 더운 날씨에 기다린 결과가 전광판 관람이라니” “콜드 플레이 콘서트때는 그러지 않았다. 공연 기획자 책임 아니냐” 등 갑론을박이 일었다. <br> <br>실제 블랙핑크 콘서트의 N3 좌석은 9만9000원짜리 시야제한석으로 분류되지 않고, B석으로 13만2000원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소송하거나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 의견도 이어졌다. <br> <br>공연업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르면 주최·주관 측 귀책으로 관람이 곤란할 경우 ▲티켓값 전액 ▲추가로 입장료 10%(위자료)까지 배상받을 권리가 있다. 실제 시야가 가려진 VIP석 관객에게 등급 차액을 배상하도록 한 한국소비자원의 결정이 있다. <br> <br>한편 블랙핑크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할 예정이다. <br> <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물오른 더블랙레이블…전소미로 방점 찍을까 07-07 다음 “구글 검색 아닌 AI 답변 노출되는 법” 이런 솔루션 뜬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