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511일 만에 정상…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 작성일 07-07 8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7/07/0001087565_001_20250707003609859.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가 김보라를 꺾고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은 6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5-26 LPBA 결승전에 출전한 스롱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1년 5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스롱은 7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5-26 LPBA 결승전에서 김보라를 세트 스코어 4-1(11-2, 3-11, 11-10, 11-10, 11-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8번째 우승에 성공한 스롱은 이번 대회에서 정예진, 한슬기, 사카이 아야코, 김상아를 꺾었다. 준결승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의 9회 연속 우승을 저지하며 결승 무대를 밟았고 끝내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2023-24시즌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이후 약 511일으로 13개 대회 만이다. <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7/07/0001087565_002_20250707003610368.jpg" alt="" /><em class="img_desc">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 김보라가 스롱 피아비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사진은 6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5-26 LPBA 결승전에 출전한 김보라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최고 성적 8강에 그쳤던 김보라는 윤영미, 이우경, 응우옌호앙옌니, 서지연, 히다 오리에, 최지민을 차례대로 꺾고 데뷔 5년 만에 첫 결승에 올랐지만 스롱에게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br><br>1세트 선공으로 시작한 스롱은 7이닝 만에 11-2로 첫 세트를 잡았다. 2세트 선공 기회를 잡은 김보라는 1이닝째 5득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반면 스롱은 크게 흔들리며 추격하지 못했다. 김보라는 차츰 점수를 쌓았고 11-3(12이닝)으로 2세트를 잡았다.<br><br>3··4세트는 긴 공방전 끝에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 스롱은 3세트 6이닝째 10-2로 승기를 잡았으나 세트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그동안 김보라는 15이닝째 4득점, 17이닝째 4득점, 17이닝째 1득점에 성공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4세트 12이닝째 10-2로 앞선 김보라는 16이닝째 10-11로 역전당했다. 스롱은 5세트 1이닝째 8득점을 몰아치며 맹타를 휘둘렀고 3이닝째 남은 3점을 마무리해 11-2로 4세트에 승리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1년 5개월 만에 LPBA 우승...통산 8승 달성 07-07 다음 '냉부해' 도경수 "아침에 수산시장 다녀와" 찐팬 인증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