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오정세 조용한 빌런의 막강한 존재감 작성일 07-0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AziTkP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b7a865dede26e63a166d5b973d64a1f406c6ca610217ee786cefbcf27ee6df" dmcf-pid="0vcqnyEQ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lgansports/20250707054636133enwi.jpg" data-org-width="800" dmcf-mid="15j7Jvc6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lgansports/20250707054636133en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c8fc9786c67b50697dd53187758080403414c3e5b038bd2be6311cd3fd88f7" dmcf-pid="pTkBLWDxhY" dmcf-ptype="general"> <p>큰 액션이 없이도 눈에 띈다. ‘굿보이’의 빌런 오정세가 조용하지만 막강한 존재감으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br><br>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으로 지난 5월 31일 첫 방송했다. 오정세는 주인공 윤동주(박보검)가 속한 인성지방경찰청 강력특수팀이 꼭 잡으려는 최종 빌런 민주영으로 출연했다. 민주영은 관세청 세관 7급 공무원으로, 근면성실하고 착실하며 주변 사람들의 평판도 좋으나 실제로는 인성시의 지하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인물. 세관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관세청 내 서류를 조작하는가 하면 차량 밀수 뿐 아니라 마약, 불법 무기 거래까지 범죄란 범죄는 죄다 손을 뻗치고 있는 인물이다.<br><br></p> <p>민주영이 악인이라는 사실은 극 초반인 2회에서 밝혀진다. 이에 ‘굿보이’는 누가 범인인지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강력특수팀이 민주영의 실체를 어떻게 파헤치고 알아내는지가 중요한 작품인데, 그 과정에서 오정세의 연기가 빛을 발하고 있다. 오정세는 민주영을 밋밋하게 표현하고 있는데도 존재감은 상당하도록 그려내고 있다. 극중 오정세는 박보검이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두를 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미세하게 비웃으며 상대를 도발하는 식으로 악함을 드러냈다.<br><br></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289d049b3a50bb2ca8d94641c96ac29eb06eedc33c8c05e8136716692cf46" dmcf-pid="UyEboYwM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lgansports/20250707054637442faiz.png" data-org-width="800" dmcf-mid="tZ5gT2ts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lgansports/20250707054637442fai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14f0b95d80ddc97082daeb0322feb63e5e9172341f0f846718d2fdb0db1ed7" dmcf-pid="uWDKgGrRvy" dmcf-ptype="general"> <p>‘굿보이’에는 민주영과 윤동주가 만나 말을 주고받으며 심리 싸움을 벌이는 장면도 다수 나오는데 이때, 오정세의 ‘말발’ 연기가 긴장감을 높이는 포인트다. 윤동주가 “너 친구 없지? 너 같은 앞뒤 다른 놈은 본능적으로 꺼려지거든”이라고 하자, 민주영은 “그럼 그쪽이 친구 해주면 되겠네”라고 답하는 등 강한 압박에도 전혀 타격받지 않고 하나하나 받아쳐 내는 여유로움을 그려냈다.<br><br>이와 관련해 오정세는 “강력특수팀의 액션이 빛날 수 있도록 민주영만의 노력을 기울인 건 힘빼기였다.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을까 고민했고 힘을 빼고 최대한 잘 맞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주안점을 밝혔다.<br><br></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2d6c9bac374e1fea07062ca18a035ae76453c5e67918eb04d9121a81651441" dmcf-pid="7dKIpi2X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정세가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오는 3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2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lgansports/20250707054638898eprr.jpg" data-org-width="800" dmcf-mid="FSo0MCaV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lgansports/20250707054638898ep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정세가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오는 3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29/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af6b73c67a57a763dc31085d1f26496cf878e61150c2af4c9a67b7e18f1d35" dmcf-pid="zJ9CUnVZCv" dmcf-ptype="general"> <p>오정세는 ‘굿보이’ 뿐 아니라 많은 작품들 속에서 비중이 적어도 빠져선 안 될 핵심적인 역할을 많이 선보였다. 올해 작품 중 ‘별들에게 물어봐’에선 주인공 공룡(이민호)과 대치하는 우주 과학자 강강수로 분해 나쁜사람 같으면서도 외로움을 품은 복잡 다단한 캐릭터를 표현했고, ‘폭싹 속았수다’에선 애순(아이유)의 한량 새아버지 염병철을 탁월하게 그려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이파이브’에선 딸 완서(이재인) 바라기 아빠 역으로 출연 코믹 연기로 소소한 재미를 줬다.<br><br>‘굿보이’에선 코믹한 이미지를 완전히 배제한 차가운 빌런을 연기, 변화무쌍한 배우임을 증명해 냈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빌런의 존재감이 강렬한 액션이나 극악무도함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님을 오정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잘 보여줬다. ‘굿보이’의 재미는 사실 민주영 캐릭터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이어 “극 안에서 다른 범죄 조직을 장악하는 역량과 성격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민주영은 극강의 빌런이다. 빌런의 정체가 초반에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오정세의 연기 덕에 그 긴장감과 흥미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했다.<br><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한류’ 안효섭·‘원조 한류’ 이민호, ‘전독시’ 글로벌 시장까지 예열 완료[줌인] 07-07 다음 지예은 여배우 맞아? 촬영 중 오줌보 폭발 위기 “진짜 싼다” (런닝맨)[어제TV]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