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트럼프의 ‘백악관 UFC’에 존스·맥그리거 복귀 예고…은가누의 PFL도 참가 희망 [UFC] 작성일 07-07 64 목록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제안’에 UFC 팬들이 환호할 엄청난 이벤트가 열릴 수 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2026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한 백악관 UFC 대회를 제안했다. 그리고 UFC와 데이나 화이트 대표 역시 이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만약 대회가 열린다면 최대 2만 5000명 규모의 대형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br><br>이에 여러 UFC 스타들이 응답했다. 가장 주목받은 건 단연 존 존스였다. 그는 최근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고 은퇴를 선언했다. 하나, 약 2주가 지난 지금 ‘백악관 UFC’ 개최 소식에 복귀에 가까운 소식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7/07/0001077419_001_20250707061209547.jpg" alt="" /><em class="img_desc"> 가장 주목받은 건 단연 존 존스였다. 그는 최근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고 은퇴를 선언했다. 하나, 약 2주가 지난 지금 ‘백악관 UFC’ 개최 소식에 복귀에 가까운 소식을 전했다. 사진=X</em></span>존스는 SNS를 통해 “방금 다시 약물 검사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은퇴는 2주 정도 지속됐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이야기했다.<br><br>또 디지털 크리에이터 ‘ACGraphixs’가 올린 게시물에는 직접 “마음에 드네”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 이 게시물은 존스가 톰 아스피날을 무너뜨리고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br><br>트럼프 대통령과 화이트 대표가 대단한 친분을 과시하는 것처럼 존스 역시 그들과의 사이가 좋은 편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존스 가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은 순간 직접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7/07/0001077419_002_20250707061209583.jpg" alt="" /><em class="img_desc">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2026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한 백악관 UFC 대회를 제안했다. 그리고 UFC와 데이나 화이트 대표 역시 이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만약 대회가 열린다면 최대 2만 5000명 규모의 대형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UFC 팬들도 환호했다. 팬들은 “지금 당장 성사시켜 GOAT!”, “이게 진짜 현실이 되는 건가?”, “전설의 마무리를 보여줘”, “아스피날을 눕히고 피시 앤 칩스로 조롱하자”는 반응을 보였다.<br><br>여기에 오랜 시간 옥타곤을 떠났던 코너 맥그리거도 ‘백악관 UFC’에서의 복귀를 기대했다. 그는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UFC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발표에 매우 신이 난다. 그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나도 함께할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일 것이다.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br><br>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연달아 패배한 후 옥타곤을 떠난 상황이다. 하나, 모든 UFC 팬이 그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7/07/0001077419_003_20250707061209633.jpg" alt="" /><em class="img_desc"> 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연달아 패배한 후 옥타곤을 떠난 상황이다. 하나, 모든 UFC 팬이 그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한편 프란시스 은가누가 속한 PFL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돈 데이비스 대표는 SNS를 통해 ‘백악관 UFC’ 하루 전, PFL만의 카드로 독립기념 축제를 함께하자고 밝혔다.<br><br>메인 이벤트는 당연히 은가누의 차지다. 그와 바딤 넴코프의 맞대결이 열릴 수 있다. 넴코프는 현재 UFC 진출설이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br><br>만약 백악관 이벤트가 UFC는 물론 PFL까지 합세하는 그림으로 이어진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에 MMA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7/07/0001077419_004_20250707061209664.jpg" alt="" /><em class="img_desc"> 프란시스 은가누가 속한 PFL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돈 데이비스 대표는 SNS를 통해 ‘백악관 UFC’ 하루 전, PFL만의 카드로 독립기념 축제를 함께하자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엔씨가 이런 게임도?" 비주류 문화에 도전장…변신 나서는 게임사들 07-07 다음 ◇오늘의 경기(7일)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