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상근부회장제 도입 논의…정부 입김 커지나 작성일 07-07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PhJsLK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aadda0d54110cb374b4e45a89865798b48defe515b5af49f8923a5a2f4c76c" dmcf-pid="0qQliOo9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촬영 안 철 수] KOF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065643853fymy.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FnzebY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065643853fy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촬영 안 철 수] KOF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5a958f8ee158afbecafd97effb7f3add2d138464f5fa026cca6c9c87bef3a9" dmcf-pid="pBxSnIg27s"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최근 감사에서 회장의 비리 등이 적발되며 홍역을 치르고 있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상근부회장 제도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15ab8b0f2ebd2f94692d908ad9cfea27b97965b616d4414d605a6d95dc39491" dmcf-pid="UbMvLCaV0m" dmcf-ptype="general">1966년 학회의 모임으로 민간단체로 출범한 과총에 대한 거버넌스 개편이 필요하다는 정부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일각에서는 회장 개인의 문제가 이런 개편으로 이어지며 과총이 관변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e37cc30a9035ff3e0fe7b2a184c74b932045d9a699dc4c8397ddc10f0d38d19" dmcf-pid="uKRTohNfpr" dmcf-ptype="general">7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총은 감사에서 거버넌스를 개편하라는 지적에 따라 과총발전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개편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상근부회장제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db0ab33f046db7ecf867bcc72ad16b8bfdabcf37134b5aaa48393f4b9a2facc" dmcf-pid="79eyglj4Uw" dmcf-ptype="general">과총은 과기분야 학술 단체에 정부 지원금을 나눠주고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예산 지원을 받는 소관 기관이다. </p> <p contents-hash="c173ee75c51a29009cc38dbb1864b9fb1565589cec91552988e9fac4abbc98f4" dmcf-pid="zfiGjTkPpD" dmcf-ptype="general">회장은 3년 임기 비상근직으로 이사회에서 선거로 투표하며, 사무처는 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료 출신이 사무총장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9fbd93b804f0debb41bc119a203fd877b49ad10d346efee438ae26d4005da59" dmcf-pid="q4nHAyEQpE"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 5월 과기정통부가 종합감사를 통해 이태식 회장의 지인 몰아주기, 가족 해외출장 동반, 법인카드 사적 사용 등 의혹을 감사해 문책하라고 통보했고, 과총이 한 달 내로 이의제기하지 않으며 감사 결과가 확정됐다.</p> <p contents-hash="61e65ce88dab907c7d0e30e0aeadbb09f3bbb7bd1c231013200fb7a86731a2c6" dmcf-pid="B8LXcWDx3k" dmcf-ptype="general">또 비상근인 회장이 과총 업무 전반에 상당수 관여하고 해외출장도 직접 다녀오는 등 문제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거버넌스 개편도 진행할 것을 요구하면서 발전위가 새로 꾸려졌다.</p> <p contents-hash="27a237d621533d51dc430978fe8748ae50a60c68559992657b5e501b95fab69a" dmcf-pid="b6oZkYwM7c" dmcf-ptype="general">발전위는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들로 꾸려졌으며, 회장을 상징적 의미로 두는 상근부회장제 등을 비롯한 과총의 구조 개편방안과 함께 정관 개정 작업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85968731d8365d04b7076406afc74ec413daf4796467ace48b4c13db67e6458" dmcf-pid="KPg5EGrRpA"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십수년간 관료가 사무총장을 맡아온 만큼 상근부회장도 관료가 올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과총이 과기정통부의 영향을 크게 받는 관변단체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9d329ef290164da994f465b70e604e6f247b5e38f6f67e8446a457e1a8d6b528" dmcf-pid="9Qa1DHme3j" dmcf-ptype="general">과학기술계 한 관계자는 "과총은 처음부터 민간단체였는데 상근부회장 제도를 도입하면 민간단체의 정체성을 없애버리겠다는 것"이라며 "정상적인 회장이 있는 상태에서 제도를 도입하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부가 일방적으로 단체를 먹어버리겠다는 게 된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c7ec014ee8a9e2a06703d9576bee2491e7ef59f17e8040774c31846c54ae253" dmcf-pid="2xNtwXsdzN" dmcf-ptype="general">한편 임원을 징계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문책 통보가 내려진 과총 회장 및 부회장단 등 감사 대상에 대한 징계 수위는 과총 감사의 감사결과 검토를 거쳐 이사회에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6922b474c4024525ef5efe502d601b8e7d3918366eb147f1ae3144cccb15b8f" dmcf-pid="VMjFrZOJpa" dmcf-ptype="general">과총 관계자는 "감사가 이사 몇 명과 검토해서 이사회에 (검토 결과를) 보고하면 이사회가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발전위원회에서는 내년 과총 60주년인 만큼 전반적으로 손을 볼 것은 손을 보고 제도 개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6595b7a1208aea6e17dfa92407f11d1bfb53e7acf79c461d4069e1fb87f2df" dmcf-pid="fRA3m5Ii7g"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81bE8jQ07L"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허경환X최진혁X이용대, 3커플 전원 성사…母벤져스도 난리났다 07-07 다음 '여제 추락'의 숨은 비밀, 남편 사업실패에 좌절→511일 만에 8번째 우승... 스롱 "남편 잘못 따지려고 안해"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