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꺾은 캄보디아 당구 여제, 511일 만에 우승컵 들었다 작성일 07-07 58 목록 <b>스롱, LPBA 2차 투어 결승서 김보라 4대1로 꺾어</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07/0003915452_001_20250707081608987.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가 6일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우승 후 캄보디아 국기를 펼치고 있다. /프로당구협회</em></span><br> 캄보디아 당구 여제 스롱 피아비(35·우리금융캐피탈)가 1년 5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스롱은 6일 프로당구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보라를 상대로 세트점수 4대1(11-2 3-11 11-10 11-10 1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2023-24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후 511일 만에 우승 영광을 맛봤다. 개인 통산 8번째 우승. 최강자 김가영(15회)에 이어 프로당구 역대 최다 우승 2위를 지켰다. 우승 상금 4000만원도 추가하며 LPBA 통산 상금 3억원(3억2282만원)도 돌파했다.<br><br>승부처는 4세트였다. 각자 1세트씩을 나눠 가진 상황에서, 스롱이 18이닝 접전 끝에 3세트를 11-10으로 가져가며 앞서나갔다. 그리고 5-10으로 뒤진 4세트마저 11-10으로 역전하며 승기를 잡았다. 5세트에는 초구에 대거 8점을 내고, 뱅크샷 등 3점을 추가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br><br>스롱은 경기 후 “한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이번 우승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며 “앞으로 계속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당구를 즐기도록 하겠다”고 했다.<br><br>김보라는 프로 데뷔 후 39개 대회 만에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스롱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최고 성적은 8강이었지만, 첫 결승 무대를 경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롱 피아비, 1년 5개월 만에 LPBA 정상…통산 8번째 우승 07-07 다음 F1 랜도 노리스, 영국 GP 역전 우승…시즌 4승 달성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