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100만 원 전설의 대어 작성일 07-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CWQkRu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c393c14bd5ed6d1765f8e1a6914f7c884318d6bbe5afb00ca1da83a190cbb" dmcf-pid="tYhYxEe7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푹다행’ 고창석, 100만 원 대어 환호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bntnews/20250707083741675fbxr.jpg" data-org-width="680" dmcf-mid="58QiHK5r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bntnews/20250707083741675fb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푹다행’ 고창석, 100만 원 대어 환호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67d012ef4fce675ebb3384918eedeaf2e0dc3f8de81465f87fec6780db29cf" dmcf-pid="FGlGMDdzTF" dmcf-ptype="general"> <br>‘푹 쉬면 다행이야’ 고창석이 100만 원짜리 전설의 대어를 잡는다. </div> <p contents-hash="e0b4392e3d2b538ad7fe324b1dc44d8f8022339e2e2df746a9dc83914a2fa4ba" dmcf-pid="3HSHRwJqvt" dmcf-ptype="general">7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55회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최애 일꾼’ 고창석, 그리고 장혁, 김남일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김기방, 윤서령이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1bc726abd34eb973beea024836ba8b97e25c373e0fee52af70cd3e66fff43bc" dmcf-pid="0KUKwXsdS1" dmcf-ptype="general">이날 안정환은 “오늘 잡는 어종은 바다의 명품”이라며 일꾼들과 함께 조업에 나선다. 해당 해산물의 이름을 들은 고창석은 “말은 들었는데, 보는 사람은 드문 전설의 물고기”라며 “과연 우리가 잡을 수 있을까?”라며 의심 반, 기대 반의 반응을 보인다.</p> <p contents-hash="e8d3f1373c62a42c7ea76e73ca007558b9a56e0798edc31ca40775bda70c0373" dmcf-pid="p9u9rZOJW5" dmcf-ptype="general">선장님은 “한 마리에 시가 4~50만 원 정도 하고, 식당에서는 100만 원이 넘어간다”며 “만선을 이루면 천만 원도 벌 수 있다”고 덧붙인다. ‘푹다행’ 사상 최고가인 생선의 가격을 듣자 일꾼들은 상기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p> <p contents-hash="0d25a42db210de0cb24be0ae87785e1475fc897530448d69fba9cec8a811e0e4" dmcf-pid="U272m5IivZ" dmcf-ptype="general">그러나 전설의 물고기답게 조업을 시작하고도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모두가 초조해진다. 이때 모두가 인정하는 어복왕 고창석이 전면에 나선다. 그가 그물 앞에 서자마자 갑자기 값비싼 해산물이 줄줄이 올라오며 선상을 설렘으로 물들인다.</p> <p contents-hash="c8f18ac19a8bc2105f4476a0e70681595294be3e966dbe5293ccda1c7c577d68" dmcf-pid="uVzVs1CnlX" dmcf-ptype="general">마침내 고창석의 환호가 터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설의 물고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안정환이 “내가 본 이 생선 중 제일 크기가 크다”고 감탄할 정도로 큰 전설의 물고기가 잡혀 현장은 축제 분위기가 된다는데.</p> <p contents-hash="f55991bf71c513d5facb0594993c554ce82fa38c9fd9e03d3c2135a3b04dbd06" dmcf-pid="7fqfOthLCH" dmcf-ptype="general">과연 고창석이 잡은 100만 원짜리 전설의 대어는 무엇일까. 이는 무인도 레스토랑에서 어떤 요리로 탄생할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늘(7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z4B4IFloTG"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지우, 조작 방송 요구…유재석 쓴웃음 "우리 방송 어쩌라고" (틈만나면) 07-07 다음 "이제 우승하지 못하는 선수 됐나 걱정도 있었는데"…'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1년 5개월 침묵 깨고 LPBA 8번째 정상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