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511일 만에 LPBA 우승…통산 8번째 작성일 07-07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서 김보라에 4-1 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7/07/0008353610_001_20250707084510704.jpg" alt="" /><em class="img_desc">캄보디아 국기를 펼치고 환하게 웃는 스롱피아비(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511일 만에 정상을 탈환하면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일궜다.<br><br>스롱은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2차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보라를 세트스코어 4-1(11-2 3-11 11-10 11-10 11-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스롱은 2023-24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스롱은 김가영(우승 15회·하나카드)에 이은 프로당구 역대 최다 우승 2위를 지켰고,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며 역시 김가영(7억218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LPBA 통산 상금 3억원(3억2282만원)을 돌파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7/07/0008353610_002_20250707084510827.jpg" alt="" /><em class="img_desc">김보라(왼쪽)와 스롱피아비(PBA 제공)</em></span><br><br>개인 최고 성적인 8강을 넘어 처음 결승까지 오른 김보라는 39개 대회 만에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스롱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스롱은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한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컸다. '이제 우승하지 못하는 선수가 됐나'하는 걱정도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 결과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앞으로 계속 우승할 수 있도록, 경기를 조금 더 즐겨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더 좋은 성적을 거둬서 가족들이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캄보디아의 조카들을 한국으로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br><br>한편 대회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은 64강에서 김채연을 상대로 애버리지 2.500을 기록한 김가영이 수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비 오면 허리가 욱신”…진짜 날씨 때문일까? 07-07 다음 '뭉쳐야 찬다4' 이동국 팀, 박항서 사단 꺾고 '파죽의 4연승'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