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X임세미 살벌한 재회 작성일 07-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fd1f3I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26ab2b96585c6871e8cf6dd014d410a7333e3d23e297e31c4727a5a8cd97b1" dmcf-pid="ydv1Nvc6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라이’ 윤계상X임세미 살벌한 재회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bntnews/20250707085432828ifhv.jpg" data-org-width="680" dmcf-mid="QKQopQ7v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bntnews/20250707085432828if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라이’ 윤계상X임세미 살벌한 재회 (사진: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3d97f9742c8940ca7ac8c147b2b644e64a87ae5a52fecef715433deb150937" dmcf-pid="WJTtjTkPhg" dmcf-ptype="general"> <br>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윤계상과 임세미가 살벌한 권총 조준 재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div> <p contents-hash="cba8d9ccecc1f24bbe32ed9d2d7c7ed58a6f40630c4f3924828a14f319519bb5" dmcf-pid="YiyFAyEQSo" dmcf-ptype="general">오는 25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p> <p contents-hash="f825b2f74e354fcf8e5269b55e98047a05afa0480d3c6b96c3409d640d6b5c47" dmcf-pid="GnW3cWDxWL" dmcf-ptype="general">드라마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장영석 감독과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당선된 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윤계상(주가람 역), 임세미(배이지 역), 김요한(윤성준 역) 등 탄탄한 연기력과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배우군단이 합류해 기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d94c21b7d180bc550a4bc4e7ec817bf72f355a92334a945cfb00e4fe11cb2cc" dmcf-pid="HLY0kYwMln"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주가람 역으로 변신한다. 대한민국 럭비계 아이돌이었던 주가람은 잠적 3년 만에 한양체고 신임감독으로 돌아와 파란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주가람은 임세미가 연기하는 한양체고 사격부 플레잉코치 배이지 와는 전 연인 관계로, 3년 만에 배이지 앞에 등장해 그를 뒤흔든다.</p> <p contents-hash="b4424e87046ea2aba13f4c1dcfd62cdce4ad13611e965e4ea66fa866326db28e" dmcf-pid="XoGpEGrRvi"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주가람을 정조준한 배이지의 모습이 담긴 짜릿 살벌한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3년 만에 재회한 전 남친 주가람과 전 여친 배이지의 모습으로, 해맑은 미소로 손을 들며 인사하는 주가람에 반해 그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배이지가 눈길을 끈다. 배이지의 흔들리는 동공에서 애틋한 그리움이 엿보인다.</p> <p contents-hash="34b43d87ee0528e2a37634620e5ccf3aa6fedafe2292ced01fbfea57de06af45" dmcf-pid="ZgHUDHmeyJ"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내 역전된 상황과 함께 재회한 전 연인 주가람과 배이지의 표정이 극과 극을 이뤄 웃음을 자아낸다. 분노에 휩싸인 배이지가 주가람을 정조준한 것. 화이트보드 뒤로 자신의 몸을 엄폐한 후 고개만 빼꼼 내민 주가람의 잔망스러운 매력이 웃음을 유발하는 한편, 배이지가 주가람을 조준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29410f8704c8faff1e2b44a49f5e3f248811534a415e1900987721f5ffef78c6" dmcf-pid="5aXuwXsdCd" dmcf-ptype="general">‘트라이’ 제작진은 “윤계상과 임세미가 보여줄 재회 로맨스가 작품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라며 “3년 만의 재회에 총까지 등장한 이들에게 어떤 서사가 있을지, 한양체고에서 재회한 이후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1a3ecc0463ef773412aa440053151dedcdc838242071fb7531e8497265adeac" dmcf-pid="1NZ7rZOJhe" dmcf-ptype="general">올 여름을 열혈 청춘의 에너지로 가득 채울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오는 25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tj5zm5IivR"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4억 날린 '주택 사기' 피해자였다…"우울증 몰랐는데"(전참시) 07-07 다음 "저는 유졸" 베이비몬스터 아사, 깜짝 놀랄 최종 학력 고백 (런닝맨)[종합]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