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런트밀리언즈, 안무가 가비와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 체결 작성일 07-0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GmX91m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953d6e77d29a967104e7f73d93a306a95abe45e155b963378d5262400b8fd" dmcf-pid="xBjxcWDx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fnnewsi/20250707094435076bavy.jpg" data-org-width="570" dmcf-mid="PCGmX91m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fnnewsi/20250707094435076bav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922c231e0b372729c0e6cb0a73fcf7fbc270de80e69de9160fc8aa2cbd9252b" dmcf-pid="ywpyuMqyLN" dmcf-ptype="general"> 안무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가비가 크리에이터 전문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와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가비의 새로운 도전이자, 디밀의 사업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div> <p contents-hash="86debb22b57137e8c528c06cc7c74a2c6a87ac1587d669395b7ef36c4b39f744" dmcf-pid="WrUW7RBWRa" dmcf-ptype="general">디밀은 지난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강렬한 개성과 탄탄한 커리어를 지닌 가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가 다방면에서 종합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1baf0d9daacc0578098f34f4d61c21b44d3d2e573e3bf31fd328c68e7e2aae3" dmcf-pid="YmuYzebYMg" dmcf-ptype="general">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로 활동하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혼성 댄스그룹 ‘재쓰비’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고, Mnet 글로벌 프로젝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SWF)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93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역량과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p> <p contents-hash="fa8337d3bd3ea61678f7c45b1e0cc8e7d600577ec179b95cadf18cebc7c8e841" dmcf-pid="Gs7GqdKGno" dmcf-ptype="general">디밀은 최근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 그룹으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IP(Intellectual Properties) 중심의 광고·커머스 사업을 확대하며, 현재 국내외 500개 이상의 브랜드, 700여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협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7585b6c4e90f572750e57beeff974c94627bb26ddd6b0f20766b478b555ea48" dmcf-pid="HOzHBJ9HdL" dmcf-ptype="general">디밀 관계자는 “가비의 합류는 디밀이 지향하는 다채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과 브랜드 파트너십 확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학년 빠진 더보이즈, 28일 미니 10집 컴백…'에이이펙트' 07-07 다음 사우스카니발→딕펑스, 킨디라운지 엄선 6·7월 추천 신곡...‘여름 감성 저격’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