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반대 탓 결혼 2주 만 이혼"… 나솔 22기 영숙, 방송인 전향? 작성일 07-0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KUT7Yc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f6264fa5efec75f30e7ced548741a255cbbf8434f271d04dc27905f33fadf" dmcf-pid="buR436Ul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기 영숙이 방송인으로 직업을 바꿀 생각을 털어놨다./사진=나는솔로 22기 영숙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oneyweek/20250707104606173zhhf.jpg" data-org-width="605" dmcf-mid="qN4BHK5r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oneyweek/20250707104606173zh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기 영숙이 방송인으로 직업을 바꿀 생각을 털어놨다./사진=나는솔로 22기 영숙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6dfc27ecb35a95ffbe988991dff2a3bb80c990fb99009a98f98381a604aba4" dmcf-pid="K7e80PuShO" dmcf-ptype="general"> '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결혼 2주만에 이혼한 뒤 출연한 방송에서 섭외가 이어져 방송인으로 전향할 지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a456ca9de584a88af7af054f01b09b7b1c8d971864b08bb3e045f6f38795836" dmcf-pid="9zd6pQ7vSs"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23회에는 '나는 솔로'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출연한다.</p> <p contents-hash="e44f3423d0526822b02f805755097ebf8eb93a04e55b4d56fce2345d5b68ee8b" dmcf-pid="2qJPUxzTCm" dmcf-ptype="general">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는 사연자는 이후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볶행(지지고 볶는 여행)'까지 출연하는 등 연이어 방송 제의가 들어와, 직업을 방송 쪽으로 전향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525fdf9866f1f6303dc80f62a7cf1ea0375b5f8c5c8455aa184b0aff33e3390b" dmcf-pid="VBiQuMqylr"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양가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 둘이서 해결하기로 결정하며 신혼부부 대출을 받고자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종교가 다르다는 문제로 전 시댁 측의 반대가 심해 결혼 2주 만에 이혼했다고 밝힌다.<br>현재 어머니와 함께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연자는 어린이집 교사직은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며, 방송 섭외가 들어온다면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2ccaf489e85434e4d0989a36a0d3ea05de1a0c736d907f03d3f8fbdb110b1ae7" dmcf-pid="fbnx7RBWhw"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문제는 다른 데서 불러야 하는 것이다. 만약 특정 프로그램 나갔다? 그 곳은 이렇게 너한테 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뭐 할 거냐"라고 걱정하자, 사연자는 "프로그램마다 다를 것. 나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p> <p contents-hash="5f65e60614259e64955d7292290520c7da705be0d6b41fd6032c0f42e4dfb2e8" dmcf-pid="4KLMzebYTD"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연예계에 사연자보다 먼저 활동을 시작한 사람이 과장 보태서 3만 명 있다", "대충 하다가는 현타가 너무 세게 온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어 "본인이 이에 대해 생각해보고, 철저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b33e89ca9ca417efa67e63e0a0b8bbefb4e3a2d3a4a3325a4bcf8636f1c94b30" dmcf-pid="89oRqdKGWE"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열풍…빌보드 앨범 차트 '3위' 07-07 다음 최지우, "다시 촬영해" 녹화 중단 사태…유재석도 만류 ('틈만 나면,)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