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오겜3’ SNS 스포, 위약금 없었지만 죄송해요”[인터뷰] 작성일 07-0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9WewJq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24795893df0d02c937b320756a1d24ab462fac1683d98a5c8ecf833889d535" dmcf-pid="bG2YdriB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15104915bibt.jpg" data-org-width="1100" dmcf-mid="pFSwKi2X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15104915bi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b9adfcdeae66c25704624ca3181d449b4150568975620231b4de2c805c20c2" dmcf-pid="KD5EBdKGm2" dmcf-ptype="general"><br><br>배우 박규영이 제대로 고개숙였다. OTT플랫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직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촬영 현장 속 핑크가드로 분한 이진욱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려 스포일러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시즌3의 중요 힌트가 담겨있고, 무엇보다도 넷플릭스가 스포일러에 매우 엄격한 집단이라 어마어마한 위약금을 무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받았다.<br><br>“일단 넷플릭스 측에선 다음부터 이런 이야기를 없게 하자고 했어요. 촬영 현장 노출에 대해 조심해달라는 가이드가 있긴 했지만 위약금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실수였고 어리석었다고 사과하고 싶어요. 그 실수를 발견한 직후에 감독, 제작진, 그리고 이진욱 선배에게도 바로 연락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오히려 이진욱 선배는 오히려 관심받아 괜찮다며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위로해줬어요. 저도 지난 몇달간 자책하고 반성도 많이 했는데, 다시 한 번 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br><br>박규영은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3’서 유일한 핑크가드 노을 역을 연기한 촬영기와 공개된 심경, 최근 출연한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070e4b12cb22a3e2d59f2cd9c0beb623edd96b1bec180cc1161b990a09a057" dmcf-pid="9w1DbJ9H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15106318wjhr.jpg" data-org-width="1100" dmcf-mid="7PnPy7Yc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15106318wj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4f922c2c585e663d42e831e4e39d13751b72dfc4c0e92aeef6906dbbbe214e" dmcf-pid="2rtwKi2XrK" dmcf-ptype="general"><br><br>■“시즌3 반응? 죄송한 마음에 아직 살펴보질 못했어요”<br><br>‘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피날레로, 4년여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그는 그러나, 미처 반응을 살펴보지 못했다고 했다.<br><br>“시즌2가 사랑을 많이 받아서 감사했지만, 사실 제가 한 실수에 대해 고뇌했던 시간을 오래 보내서 오늘 사과를 전하기 전까지는 ‘오징어 게임3’에 대한 반응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어려웠어요. 아무래도 제대로 사과를 전한 후, 이후에나 기쁜 마음으로 반응을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d4e7df64e323ea7bf017656e24a4df1eac80a389c7cf149e3c69f25f971547" dmcf-pid="VmFr9nVZ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15108881pdto.jpg" data-org-width="1100" dmcf-mid="uv9WewJq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15108881pd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aeefcae71525dea1c33625ef4d4a74fa7d7465eca62a67e9c4fd6e4026a149" dmcf-pid="fs3m2Lf5wB" dmcf-ptype="general"><br><br>그는 게임에 참여하는 인물이 아닌, 참가자들을 감시하는 핑크가드 노을 역을 맡았다.<br><br>“오디션을 봤을 땐 핑크 가드 역을 맡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런 역이 있을 거라고 생각지 못했거든요. 시즌1에선 보이지 않은 캐릭터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새로운 관점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일 것 같아서 영광이었어요. 물론 외롭긴 했지만, ‘노을’은 핑크 가드라는 그룹을 설명하는 캐릭터라, 잘 소화해내야겠구나 싶었어요.”<br><br>함께 연기한 박희순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br><br>“처음 선배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좋았어요. 워낙 팬이었거든요. 또 배역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았고요. 막상 연기해보니 박희순 선배 눈만 봐도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었어요. 서로 주고받는 대사가 많진 않았지만, 서로 눈빛과 분위기만으로도 둘의 관계가 잘 표현됐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배와 다시 한번 작업해보고 싶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f0b5ee6c2632c89e454d451ff05235c92e84fb3707f4912afb8e087467686" dmcf-pid="4O0sVo41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15111013adee.jpg" data-org-width="1100" dmcf-mid="qcTo38ph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15111013ad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e5daade9582204b3b09c01cd5ab6104c9538a50ba57c6885f0b3c9efd96567" dmcf-pid="8IpOfg8tIz" dmcf-ptype="general"><br><br>■“‘가오정’ 출연, 이민정 선배 정말 대단해요”<br><br>그는 지난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나인퍼즐’에서도 정신과 의사 이승주 역을 맡아 버석한 얼굴을 보여줬다. 당시 여리여리한 이승주가 어떻게 연쇄살인범일 수 있느냐는 웃음기 어린 궁금증도 일었다.<br><br>“어쩌면 승주는 그 작업들을 하기에 굉장히 오랜 시간 치밀하게 준비해왔을 거라 생각해요. 전문의학적인 지식도 있었으니 그런 살인들이 가능했을 거고요. 결말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순 있겠지만, 전 불호평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의견 중 하나라고 봅니다.”<br><br>최근엔 ‘오징어 게임3’ 홍보를 위해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의 예능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출연했다.<br><br>“예능 출연은 처음이었어요. 계속 마이크를 차고 있고 카메라도 쉬지 않고 돌고 있는 현장은 낯설었는데요. 좀 적응하다보니 엄청 재밌더라고요. 제 솔직한 모습들이 꽤나 담길 수 있고 꾸밀 수 없는 콘텐츠라 흥미로웠어요. 요리도 직접 해먹고, 설정 없이 게임을 한다는 점이 재밌었고요. 이병헌 선배가 출연하라고 했던 건 절대 아니고, 홍보 콘텐츠 중 이 예능에 나가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정했어요. 역시나 정말 재밌었고, 이민정 선배 하는 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감탄했어요. 예능의 흐름을 보면서 계속 같은 수준의 에너지로 쭉 이끌어가는 게, 저는 상상도 못하겠더라고요. 하하.”<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안세호, 오정세와 티키타카 ‘악역 케미’ 07-07 다음 문가영, 또 일냈다…♥이종석과 키스, 시청률 상승세 이끈 전문직 열연 ('서초동')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