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페인 꺾고 YAC17 유럽비치핸드볼 남자부 우승 차지해 작성일 07-07 59 목록 독일이 6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알라냐에서 열린 2025 YAC17 유럽비치핸드볼선수권대회(EHF Beach Handball EURO) 남자부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세트 스코어 2-0(18:16, 19:15)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독일은 작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마침내 유럽 정상에 올랐다.<br><br>독일은 경기 초반부터 이번 대회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된 비야르네 롤만(Bjarne Rollmann)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스페인은 다양한 공격 전술을 시도했으나, 독일의 견고한 수비와 롤만의 벽 같은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br><br>1세트는 박빙의 승부 끝에 18:16, 2세트 역시 접전 끝에 19:15로 독일이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7/07/0001077474_001_2025070712061053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 YAC17 유럽비치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독일, 사진 출처=국제핸드볼연맹</em></span>남자부 3·4위 결정전에서는 체코가 헝가리를 슛아웃 끝에 2-1(20:23, 19:18, 7:2)로 역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헝가리는 1세트를 23:20으로 따내며 앞서갔으나, 2세트에서 골든골로 18:19 패배한 뒤 멘탈이 흔들렸고, 이어진 슛아웃에서 체코에 완패하며 메달을 놓쳤다.<br><br>남자부 MVP는 비야르네 롤만(독일)이 차지했고, 득점왕은 159포인트를 기록한 마투스 켁(Matous Khek, 체코)이, 페어플레이상은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수상했다.<br><br>스페인의 우고 게레로 디아스(Hugo Guerrero Diaz)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공식 MVP 중 하나로 선정됐다.<br><br>이번 결승전은 독일의 철벽 수비와 골키퍼 롤만의 독보적인 활약이 만든 명승부였다. 스페인은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남자부에서는 독일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롱 날자 조재호도 같이 뛰었다! 유일한 '토종 선수'로 4강 진출...레펀스와 격돌 07-07 다음 더보이즈, 28일 미니 10집 ‘a;effect’ 발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