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날자 조재호도 같이 뛰었다! 유일한 '토종 선수'로 4강 진출...레펀스와 격돌 작성일 07-07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7/07/0000317858_001_20250707120510624.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카드 조재호</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여자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만큼이나 지난 시즌 속을 썩인 선수는 다름아닌 조재호(NH농협카드)였다.<br><br>조재호는 지난 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찬 차파크(튀르키예)를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br>1세트를 6-15로 내주며 출발했지만 이어진 2세트에서 3이닝 하이런 6점으로 게임을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3세트를 15-6으로 가져왔지만 4세트를 차파크가 한 차례 반격했다. 조재호는 5세트에서 5~6이닝 연속 뱅크샷에 힘입어 차파크를 꺾고 4강에 발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7/07/0000317858_002_20250707120510668.jpg" alt="" /></span><br><br>스롱과 함께 22-23시즌 개막전, 8차 투어, 월드챔피언십을 휩쓸며 초대 대상을 받았던 조재호는 24-25시즌 큰 기복에 골을 앓았다. 그나마 시즌 마지막 투어인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결 부담을 덜어냈다. 하지만 염원하던 우승은 한번도 차지하지 못했다. <br><br>하지만 스롱은 1년 동안 독주하던 '황제' 김가영(하나카드)을 4강서 잡아세우고 여자부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했다. 통산 8승, 여자부 누적 2위 기록이다.<br><br>조재호 역시 4강에는 유일한 토종 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반등을 꿈꾸고 있다. <br><br>'하나카드 챔피언십'은 유달리 외인이 강세인 대회다. 특히 스페인 선수에게 후한 대회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7/07/0000317858_003_20250707120510705.jpg" alt="" /><em class="img_desc">다비드 마르티네스</em></span><br><br>22-23시즌에는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 23-24시즌에는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 직전 시즌인 24-25시즌에는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우승했다. <br><br>같은 날 경기를 치른 '디펜딩챔프' 마르티네스는 이상대를 3-0으로 완파하며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br><br>이어 륏피 체네트(튀르키예, 하이원리조트)가 김준태(하림)를 꺾었고, 에디 레펀스(벨기에 SK렌터카)가 쩐득민(베트남, 하림)을 잡으며 4강 대진표를 완성했다. <br><br>이에 따라 PBA 4강전이 이어지는 7일 오후 12시에는 마르티네스-체네트의 대결이, 오후 3시에는 조재호-레펀스의 대결이 이어진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한강서 성황리에 열린 서울 SUP 오픈…한국 임수정 종합 2위 07-07 다음 독일, 스페인 꺾고 YAC17 유럽비치핸드볼 남자부 우승 차지해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