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성황리에 열린 서울 SUP 오픈…한국 임수정 종합 2위 작성일 07-07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UP은 보드 위에서 패들 젓는 수상 스포츠 종목…올해 처음 서울서 개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 한강공원 수상 지역 및 수변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APP 월드투어 2025 서울 SUP 오픈’에서 한국의 임수정이 종합 2위를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7/07/0006059389_001_20250707120128172.jpg" alt="" /></span></TD></TR><tr><td>단거리 남녀 시상식(사진=대회조직위 제공)</TD></TR></TABLE></TD></TR></TABLE>‘APP 월드투어 2025 서울 SUP 오픈’은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 대한서핑협회(KSA), 서울시서핑협회(SSA), 서울특별시체육회, 패들서프프로협회(APP) 월드 투어가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대회다. 서울은 이번 대회를 유치를 통해 뉴욕, 파리, 런던과 함께 글로벌 스탠드업패들보드(SUP) 거점 도시로 선정됐다.<br><br>올해 처음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 SUP 오픈은 세계 톱 선수들의 레이스와 함께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는 물론 플로팅 요가, 아프리카 댄스 및 K팝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SUP 오픈 참가를 위해 서울을 찾은 해외 선수들과 가족들에게는 한국관광공사 특별 관광 패키지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br><br>서울 SUP오픈의 메인이벤트인 프로 대회는 300m 단거리와 9km 장거리로 치러졌으며, 총점을 더해 종합 챔피언이 탄생했다.<br><br>프로 부문 남녀 챔피언은 모두 일본 선수가 차지했다. 아라키 슈리(일본)가 단거리와 장거리 합산 총점에서 2만점을 얻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히라타 오토노(일본)이 총점 2만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br><br>한국 선수 임수정의 활약도 돋보였다. 프로 여자부에 출전한 임수정은 단거리와 장거리에서 각 8000포인트를 획득, 총점 1만6천점으로 여자부 2위를 차지하며 한국 SUP 종목의 경쟁력을 뽐냈다.<br><br>서울 SUP오픈 시상은 프로 총상금 2만 유로(약 3200만원) 규모로, 남녀 각각 종합 순위로 차등 지급됐다.<br><br>프로 경기 외에도 아마추어 단거리 300m 레이스와 U16 300m 레이스가 치러졌고 6km 아마추어 장거리를 비롯해 U16 3km 레이스 등도 열려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br><br>김용만(국현) 서울시서핑협회 회장은 “서울은 한강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도시 매력을 동시에 지닌 특별한 도시다. 최근 몇 년간 서울의 수상 스포츠 인프라는 눈부시게 발전해 왔으며, SUP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 스포츠가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서울은 앞으로도 수상 스포츠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더 많은 분이 물 위에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또한 김성범 서울특별시체육회 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SUP의 매력과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울이 수상 스포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박상현 KAPP 박상현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 SUP 오픈은 한강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서울 SUP오픈은 한강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로도 손색이 없었다. 서울이 APP 정규 개최지로 뉴욕과 파리, 런던 등과 함께 글로벌 수상 스포츠의 거점으로 성장하면서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한국 수상 레저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SUP은 종목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보드 위에서 패들을 젓는 수상 스포츠 종목으로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추진 중이다.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 기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7/07/0006059389_002_20250707120128204.jpg" alt="" /></span></TD></TR><tr><td>SUP 오픈 여자 프로 단거리(사진=대회조직위 제공)</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F1 노리스 홈 그랑프리 첫 우승, 맥라렌 연속 원투 피니시로 독주 체제 07-07 다음 스롱 날자 조재호도 같이 뛰었다! 유일한 '토종 선수'로 4강 진출...레펀스와 격돌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