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데이터 개방…"빠른 연구 지원" 작성일 07-07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칼텍 IPAC 아카이브 'IRSA' 통해 이용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cEbJ9H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8a1a7dd012b4d5aa8405f0c95fc5a02da297b76eabddaeb66eb69572a4cf1" dmcf-pid="pNkDKi2X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스피어엑스 연구팀이 선정하고 합성해 공개한 타란툴라 성운의 모습.(한국천문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1/20250707115729787dnvd.jpg" data-org-width="1255" dmcf-mid="39AkBdKG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1/20250707115729787dn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스피어엑스 연구팀이 선정하고 합성해 공개한 타란툴라 성운의 모습.(한국천문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968396bf392867b74a54f60dfc6c1b30305ec4ca4f8ec97676790837a702e7" dmcf-pid="UjEw9nVZ7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한국과 미국 항공우주청(NASA)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의 관측 데이터가 전 세계에 공유됐다. </p> <p contents-hash="e45dd30b32a252e09052e7c2ebcc6b088fb7d4b9fd1892c6987c4b844335ebcd" dmcf-pid="uADr2Lf5Fk" dmcf-ptype="general">7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NASA는 해당 데이터가 담긴 아카이브 사이트를 최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ce759ec4e8b72c252912847606f169114a03d8bb8d8195ff2d82186ce43d9be" dmcf-pid="7cwmVo41uc"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은하의 형성·진화 과정, 생명의 실마리가 되는 물·유기분자 등을 추적하는 과학적 목표를 가졌다.</p> <p contents-hash="23f8fec9d93173bb073e7f2d099df91b690bbec3e582a301ca809b6dac32ae94" dmcf-pid="zYZ1alj4uA" dmcf-ptype="general">올해 3월 12일 발사된 망원경은 5월 본 관측에 돌입했다. 지구 극궤도를 98분 주기로 하루 14.5바퀴 공전하며 600회 이상 촬영, 3600여 장의 이미지를 생성한다. </p> <p contents-hash="b766db8c66937c7de50226a66b1f31ef97057ee6543a3ed7dcdb93af15037f02" dmcf-pid="qG5tNSA80j" dmcf-ptype="general">촬영된 이미지는 디지털 방식으로 합성, 향후 2년 동안 6개월마다 전체 밤하늘의 3차원 지도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NASA는 5월 1일부터 1.5주 동안 얻은 이미지 6000여 컷을 전 세계에 우선 공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80a5cb079f87c8b5f14fd730f48e1326349282b1ffa430a24fcc716b983eac1" dmcf-pid="BH1Fjvc60N" dmcf-ptype="general">앞으로 데이터는 망원경이 각 관측 자료를 수집한 후 60일 이내로 순차 공개된다. 다만 원본 그대로는 아니고, 스피어엑스 연구팀의 가공을 거친다. 원시 데이터의 오류·왜곡 제거, 표기·검출기 효과 보정 및 정확한 천체 좌표로의 정렬 등이다.</p> <p contents-hash="b227c427acd9ee078f8642411f691c8ba2bf5da71a11f661819169862de8eb72" dmcf-pid="bXt3ATkP0a"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처리된 관측자료와 함께 데이터 처리에 사용한 절차까지 공개해 사용자의 독자적 연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832488025ffdbb40724e19a2ba31f55187e5cc9dcd1517bf911d29550da3a30" dmcf-pid="KZF0cyEQug" dmcf-ptype="general">데이터는 캘리포니아 공과대(Caltech)의 천체물리학 및 행성과학 연구 및 데이터 센터인 IPAC의 아카이브 'IRSA(NASA/IPAC 적외선 과학 아카이브)'을 통해 축적·공개된다. 여기에는 스피어엑스뿐 아니라 광시야 적외선 탐사 망원경인 '와이즈(WISE)' 등 이전 미션에서 축적한 다양한 파장의 관측자료와 전천 지도도 보관됐다.</p> <p contents-hash="8e0073a0cce8a214da4e55c38cd3a07dff4ab44f52606f7401be29cb7ed326cd" dmcf-pid="953pkWDxFo" dmcf-ptype="general">SPHEREx/IPAC 과학데이터센터 책임자인 레이첼 에이커슨은 "하늘 전체를 관측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는 천문학 거의 전 분야를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f74e81134482c2c9dc83d85b4a36ccbcfb6cd95252c91eafe3ecad40ca8cb97" dmcf-pid="210UEYwMzL"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자체 목표 외에도 다른 임무와의 연계 등 광범위한 천문 연구를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0187270665ac4de1aef710f228d95074803856458965fc0bc20cfd5638d1e44f" dmcf-pid="VtpuDGrRUn" dmcf-ptype="general">일례로 데이터는 NASA의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추가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대상을 파악하는 데 쓰인다. 또 NASA의 외계행성 탐사 위성인 '테스(TESS)'에서 수집한 외계행성의 매개변수를 개선하거나, 유럽우주국(ESA)의 '유클리드 우주망원경(Euclid Space Telescope)' 미션과 함께 암흑물질·암흑에너지 등을 연구하는 데도 활용된다.</p> <p contents-hash="a5c559cdb54f9af212f513e4d0392219b17dcc2b55fe37f04ec870196b4a948f" dmcf-pid="fFU7wHmezi"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 스피어엑스 연구팀은 스피어엑스가 획득한 타란툴라 성운 이미지를 선정 및 합성해 이날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3e74a19c0b87f8a156ba25cf7558e9fa27fb7a635cf3dfc4e16f8831b32ada0" dmcf-pid="43uzrXsd0J" dmcf-ptype="general">한국 측 스피어엑스 과학연구 책임자 양유진 천문연 책임연구원은 "연구팀은 관측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추가 데이터 처리 등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한국 천문학계를 대상으로 공모받은 120여 개의 연구주제를 바탕으로 연구 그룹도 구성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59712e72f36ef1f6be440ad41d14cb0848889a34952ed75b9d6c1b76a7dbfa" dmcf-pid="807qmZOJ0d"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캐치더영, 이 날씨에 야외 버스킹…뜨거운 청춘 사운드 07-07 다음 [단독]배경훈 과기장관 내정자, 매각 의무 없는 해외 주식 전부 팔았다…왜?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