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의 독주, 여전히 강력하다… 2025년 상반기 다승·승률·연승 1위 싹쓸이 작성일 07-07 5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7/07/0000714474_001_20250707122108086.jpg" alt="" /></span> </td></tr><tr><td> 신진서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강을 달리는 신진서 9단, 그의 독주가 계속된다.<br> <br> 신진서 9단이 2025년 상반기 다승·승률·연승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독주체제를 이어갔다.<br> <br> 지난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바둑계 기록을 결산한 결과 신진서 9단은 35승 6패, 승률 85.37%로 다승과 승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4년 12월 21일부터 시작된 연승을 2025년 3월 27일까지 이어가며 25연승을 빚어 연승부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 <br> 상금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2022년부터 상반기 상금왕에 올랐던 신진서 9단은 난양배 초대 우승(2억6000만원), 농심신라면배 5연패 견인(1억5400만원) 등의 활약을 펼쳐 5억600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br> <br> 가장 많은 대국을 소화한 기사는 박정환 9단으로, 47국에서 30승 17패(승률 63.83%)를 기록하며 다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니어 최강자로 꼽히는 유창혁 9단은 19승 5패, 승률 79.17%로 승률 2위에 올랐다<br> <br> 제26기 맥심커피배에서 신진서 9단을 누르고 우승한 이지현 9단은 18연승으로 연승 2위에 오르며 랭킹을 13위에서 최고 4위까지 끌어올리는 활약을 펼쳤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7/07/0000714474_002_20250707122108120.jpg" alt="" /></span> </td></tr><tr><td> 신진서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2025년 상반기에는 총 2341국(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 992국 제외)의 대국이 치러졌으며, 외국기사 간의 대국 343국을 제외하면 한국 프로기사의 대국수는 1998국으로 집계됐다. 1국 이상 출전한 프로기사는 344명으로 이들의 1인당 평균 대국수는 10.8국으로 조사됐다.<br> <br> 여자기사 중에서는 김은지 9단이 28승 16패(63.64%)로 다승 1위에 올랐고, 최정 9단이 69.23%(18승 8패)로 여자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스미레 4단은 27승 15패, 64.29%로 다승과 승률 모두 2위에 자리했다.<br> <br> 한편, 상반기 동안 치러진 4개의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이 LG배(변상일 9단)와 난양배(신진서 9단), 중국이 북해신역배(왕싱하오 9단)와 춘란배(양카이원 9단)를 각각 가져가며 우승 트로피를 2개씩 나눠 가졌다.<br> 관련자료 이전 '위약금 면제' SKT 발표 다음날⋯1만600명, KT·LGU+로 옮겼다 07-07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위기 극복 회의 열어 재도약 다짐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