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QS) 제외 KAIST…감사 결과 통보→징계위 열리나 작성일 07-07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감사 결과 관련자에 통보→소명과 의견 듣는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VV9nVZgJ"> <p contents-hash="cf6804ee457641fad5087b6800b714564447747b0299bd172079f49e3a3b8b2b" dmcf-pid="Pbff2Lf5gd"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QS 평가대상 제외에 대한 감사가 최근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KAIST는 최근 이와 관련한 감사 결과를 관련자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60c6d91fe0fab6b9800600b9d3d643d4e53d8e334c22fbe5ec15b30f0cf1488" dmcf-pid="QK44Vo41ce" dmcf-ptype="general">KAIST 관계자는 “(QS 제외와 관련한) 감사를 마무리했고 관련자에게 결과를 통보했다”며 “징계 등의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관련자들의 소명과 의견을 들은 뒤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2cf3439130403f30ea54afb19894d0a9dd750fc0b4cbf538c4c680a86bed3b" dmcf-pid="x988fg8toR" dmcf-ptype="general">관련자 소명과 의견 표명이 마무리되면 사안의 중대성 등에 따라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최종 징계 수준이 결정될 것이란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27b6b800531921450d7a89bab78a278e6e74c3d7d98617f4da3b1014464b80" dmcf-pid="ysllCFlo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사진=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news24/20250707123207057wizv.jpg" data-org-width="580" dmcf-mid="80XXGBXD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news24/20250707123207057wi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사진=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6995c61d62b8f29b72b8158405520b9d630751dd3f1d6aba487072294faaf5" dmcf-pid="WOSSh3Sgox" dmcf-ptype="general">KAIST는 앞서 지난 3월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대상 제외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KAIST에 “2026년 대학 평가대상에서 KAIST를 제외한다”는 공식 문건을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부터다.</p> <p contents-hash="a3b33d30123fce8bc0bee6fd2db3a0d4dec99b5c22a06a711aabb1b6f153109a" dmcf-pid="YIvvl0vaNQ" dmcf-ptype="general">QS는 영국에 있는 기관으로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기관이다. 이 평가에서 높은 순위에 드는 대학은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인정받는다. 매년 전 세계 대학이 자신들은 몇 위에 랭크됐다며 홍보하는 수단으로 삼는다.</p> <p contents-hash="17fe9259e2867b691c091a42358b2af4088f69c319896608437a96f91c2348b1" dmcf-pid="GCTTSpTNkP" dmcf-ptype="general">QS가 KAIST에 ‘평가대상 제외’란 제재를 한 배경은 지난해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p> <p contents-hash="5faed5ece2ae366c14be9c829358301e20117447a1604cd03629d198436f16d6" dmcf-pid="HAwwEYwMc6" dmcf-ptype="general">2024년 11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명의로 해외 대학교수 약 300명에게 “QS 설문조사에 몇 분만 시간을 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100달러(USD)를 드린다”고 보낸 것이 시작이었다. QS가 대학평가 지표로 다루는 ‘학계 평가도’를 높이기 위해 금품을 이용한 사전 로비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p> <p contents-hash="d8e9859cc5a3102d05d215f201a4c3c3a997e3c75cd87a0c43299d78b4da39d0" dmcf-pid="XcrrDGrRo8" dmcf-ptype="general">해당 메일을 받은 다른 나라 교수 등이 이 같은 사실을 SNS 등에 올리면서 영국의 QS가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자체 조사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8939175ab4aa710cdd46ade8b8cff41f5bd53b9c731a5af9a246b833ef3d9e0" dmcf-pid="ZkmmwHmea4" dmcf-ptype="general">해당 파문이 일자 KAIST 측은 “2024년 11월 (생명화학공학과) 부서 내부 설문조사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와 함께 (잘못) 발송됐다”며 “이번 설문조사는 내부 자문 프로세스를 위한 것이었는데 행정적 오류로 인해 혼란을 끼쳤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08e0d7fac160e1fce964ecb7f92444bce68f86daad1a66f41de0dac58d71594" dmcf-pid="5EssrXsdkf" dmcf-ptype="general">KAIST 내부에서는 당시 책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고 해당 사안을 감사실에 요청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7cadd50716c3383913f533d7a46ee08a3bd3318f09820b96dbceac4d98da606" dmcf-pid="1DOOmZOJcV" dmcf-ptype="general">이번 감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는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특정 학과의 문제로 마무리될 것인지, 아니면 윗선으로까지 관련 징계가 적용될 것인지가 관심 사항이다.</p> <p contents-hash="0783fc073d4e7ebdb7c3bd6aff2d44be35b99e9ff63ff2715967782a23e8f43f" dmcf-pid="twIIs5Iia2" dmcf-ptype="general">KAIST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해당 학과가 잘못 보낸 메일이고 특정 학과의 문제이며 제재도 (특정 학과에만) 해야 한다고 QS에 설명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특정 학과의 문제라고 강조한 KAIST의 해명이 이번 감사에서 어떻게 결론 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p> <address contents-hash="73ee2d098388ae08c7e9a548b165801a4f2fd656c7e4929e3a5cec2c2021ac5f" dmcf-pid="FrCCO1CnA9"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2메이저, 학생복 '전속 모델' 발탁 07-07 다음 성승민, 근대5종 월드컵 파이널 은메달… 2개 대회 연속 입상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