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숨차도록 달리고, '노히트 수모'도 막았다…LG 4연패 사슬 끊어낸 '극복의 상징' 신민재 작성일 07-07 54 목록 <div id="ijam_content"><br> LG가 6일 삼성을 4대2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돌파구는 신민재의 안타와 빠른 발이었습니다. 앞선 두 경기에서도 팀은 졌지만 신민재의 활약이 빛났는데 결국 반등의 에너지가 됐습니다. 〈지금이장면〉으로 보시죠. <br><br><!--naver_news_vod_1--> [LG 4:2 삼성 / 대구구장(7월 6일)] <br><br> 1대1 상황, <br> 5회초 투아웃 <br><br> 안타 치고 1루에 나간 신민재 <br><br> 그리고 천성호 장타가 터진 순간... <br><br> 신민재는 스타트를 끊었다 <br><br> 1루부터 달리고 달려 <br> 홈까지? <br><br> 대구는 한낮 37도, <br> 저녁에도 33도 안팎 '폭염' <br><br> 얼마나 힘들었는지 <br><br> 더그아웃에서 포착된 <br> 신민재 모습이... <br><br> 가쁜 숨 몰아쉬며 <br> 지친 기색 <br><br> 헌신의 질주가 <br> 동점의 균형을 깨고 <br> 승부의 추를 기울게 해 <br><br> 상대 폭투와 <br> 문성주 적시타까지 더해 <br> 결국 LG의 승리로 <br><br> 직전까지 LG 4연패 <br><br> 최근 10경기 성적 '최하위' <br><br> 모든 게 흔들리던 와중에도 <br> 빛났던 신민재 <br><br> 지난 5일도 <br> 4타수 4안타 4득점 <br><br> [경기 중계] (5일) <br> "성 그대로 오늘의 신민재는 '신'입니다." <br><br> 특히 4일 경기에선 <br> 이승현의 노히트 노런을 <br> 데뷔 첫 홈런으로 막아내기도... <br><br> 부상으로 빠진 홍창기 공백을 <br> 완벽히 메운 1번타자 신민재 <br><br> 7월 7일 기준, <br> 타율 0.302 리그 10위 <br><br> 현재 3할 타자는 <br> 신민재 포함 11명 뿐 <br><br>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br> 열흘간 2군 다녀오더니 '맹타' <br><br> 이유는 단순했다 <br><br> "밥 먹고 쳤고, 일어나서 쳤고 <br> 하루 5시간씩 훈련했어요" <br><br> 2015년 프로 입문해 <br> 주로 대주자로 뛰다 <br><br>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 <br> 지난해 국가대표 2루수로 <br><br> 이젠 LG의 <br> 가장 믿음직한 이름이 되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방송 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 열어 07-07 다음 조명우,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우승…9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탈환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