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패들서프 월드투어 서울 오픈 2위...한강서 대회 성료 작성일 07-07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 여자부 2위, 한국 SUP 경쟁력 과시<br>남녀 챔피언은 일본 아라키, 히라타<br>시민 참여형 도시 축제로 ‘눈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7/07/0000874519_001_2025070713041181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SUP오픈의 여자 프로 단거리 경기 모습. KAPP 제공</em></span><br><br>임수정이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 한강공원 수상 지역 및 수변공원에서 펼쳐진 '패들서프 프로협회(APP) 월드투어 2025 서울 SUP 오픈'에서 프로 여자부 2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인 프로 경기는 300m 단거리와 9㎞ 장거리로 치러졌으며, 총점을 더해 종합 챔피언이 탄생했다. 프로 여자부에 출전한 임수정은 단거리와 장거리에서 각 8,000포인트를 획득, 총 1만 6,000점으로 여자부 2위에 올라 한국 SUP 종목의 경쟁력을 뽐냈다. <br><br>남녀 챔피언은 모두 일본 선수가 차지했다. 아라키 슈리(일본)가 단거리와 장거리 합산 총점에서 2만 점을 얻어 남자부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히라타 오토노(일본) 역시 2만 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이 대회 프로 총 상금은 2만 유로 규모로, 남녀 각각 종합 순위로 차등 지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7/07/0000874519_002_20250707130411847.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입상자들이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APP 제공</em></span><br><br>프로 경기 외에도 아마추어 단거리 300m 레이스와 U16 300m 레이스가 치러졌고 6㎞ 아마추어 장거리를 비롯해 U16 3㎞ 레이스 등도 열려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br><br>APP 월드투어 2025 서울 SUP 오픈은 대한패들서프프로협회(KAPP), 대한서핑협회(KSA), 서울시서핑협회(SSA), 서울특별시체육회, APP World Tour가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대회다. 서울은 이번 대회를 유치를 통해 뉴욕, 파리, 런던과 함께 글로벌 SUP 거점 도시로 선정됐다. <br><br>올해 처음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 SUP오픈은 세계 톱 선수들의 레이스와 함께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는 물론 플로팅 요가, 아프리카 댄스 및 K-팝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br><br>김용만 서울시서핑협회 김용만 회장은 "서울은 한강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도시 매력을 동시에 지닌 특별한 도시다. 최근 몇 년간 서울의 수상 스포츠 인프라는 눈부시게 발전해 왔으며, SUP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 스포츠가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서울은 앞으로도 수상 스포츠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더 많은 분들이 물 위에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7/07/0000874519_003_20250707130411881.jpg" alt="" /><em class="img_desc">아마추어 남자 장거리 경기 모습. KAPP 제공</em></span><br><br>또한 김성범 서울특별시체육회 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SUP의 매력과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이 수상 스포츠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이번 서울 SUP오픈에서는 비경기 종목으로 1.5㎞ 기록 측정 경기와 '물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를 주제로 한 환경캠페인 'Paddle for the Planet'이 개최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br><br>박상현 KAPP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 SUP 오픈은 한강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서울 SUP오픈은 한강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로도 손색이 없었다. 서울이 APP 정규 개최지로 뉴욕과 파리, 런던 등과 함께 글로벌 수상 스포츠의 거점으로 성장하면서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한국 수상 레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 태국 야시장서 'K-집밥' 요리사 변신…현지인 호평 쏟아진 음식은? 07-07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백호돌이 웹툰 공모전 개최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