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부활' 스롱 피아비, 1년 5개월 만에 LPBA 우승...통산 8번째 트로피 작성일 07-07 6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7/07/20250707103701050266cf2d78c681439208141_20250707133708107.png" alt="" /><em class="img_desc">1년 5개월 만에 우승하고 캄보디아 국기를 펼치는 스롱 피아비 / PBA 제공.</em></span>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1년 5개월의 긴 우승 가뭄을 끝내고 LPBA 정상에 복귀했다.<br> <br>스롱 피아비는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김보라를 4-1(11-2 3-11 11-10 11-10 11-2)로 제압했다.<br> <br>2023-2024시즌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후 511일 만에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한 스롱 피아비는 김가영(15회) 다음으로 프로당구 최다 우승 2위에 올랐다.<br> <br>우승 상금 4000만원을 합쳐 통산 상금 3억2282만원을 기록한 스롱 피아비는 김가영(7억218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금 3억원을 돌파했다.<br> <br>39개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에 도전했던 김보라는 스롱 피아비라는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br> <br>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은 64강에서 김채연을 상대로 애버리지 2.500을 기록한 김가영이 수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7/07/20250707103709001316cf2d78c681439208141_20250707133708116.png" alt="" /><em class="img_desc">결승에서 맞붙은 김보라와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는 스롱 피아비(오른쪽) / PBA 제공.</em></span>스롱 피아비는 1-1 동점 상황인 3세트에서 18이닝에 걸친 접전 끝에 11-10으로 승리하며 승부의 고삐를 잡았다. 4세트에서는 5-10으로 뒤처졌지만 16이닝 만에 11-10으로 극적 역전승을 거뒀고, 5세트는 11-2 완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 스롱 피아비는 "오랫동안 우승하지 못해 불안감이 컸다. '이제 우승 못하는 선수가 된 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많았다"며 "개인적인 문제들도 있었지만 이제 당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번 우승으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앞으로도 계속 우승할 수 있도록 즐겁게 경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PBA 준결승과 결승이 연이어 펼쳐진다. 먼저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가 준결승 1경기를 치른다. 이어 조재호(NH농협카드)와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가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br> <br>준결승 승자들은 오후 9시부터 우승 상금 1억원을 두고 최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승마로 잇는 한일 교류…제53회 한일승마대회 07-07 다음 이시영, 이미지 나락 가나…아파트 주민과 머리채 싸움 포착 (살롱 드 홈즈)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