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무보정 옴므파탈…비하인드컷도 화보 작성일 07-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bgXK5rk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6932757a0f084f7955bc0a728f6ba983f3538995e68acfc63aa61ef51318c9" dmcf-pid="XWKaZ91m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준 비하인드컷 /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today/20250707135735222alcc.jpg" data-org-width="600" dmcf-mid="GzMszRBW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today/20250707135735222al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준 비하인드컷 /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644055ea534e1fec8356a96961d55d574824ca9dbb10c37eadfe6212bd3e16" dmcf-pid="ZY9N52tsa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박서준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클래식의 정석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0e4fe4ebc3dc9b55ecf213271731f15a23329f0226ffbc9e205e668464fce66" dmcf-pid="5G2j1VFOa5" dmcf-ptype="general">최근 홍콩의 한 행사장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의 디지털 화보 촬영에서 박서준은 클래식한 분위기에 완벽한 피지컬과 매너로 현장을 압도했다.</p> <p contents-hash="b799fcd1672819d1b643c4109ee767680c91ff3be40e172034336c68f78ab13f" dmcf-pid="1HVAtf3IcZ" dmcf-ptype="general">7일 오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박서준은 부드러운 눈빛과 은은한 미소, 여유로운 제스처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과 샤넬 J12 블루(BLEU)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담아냈고, 촬영 내내 흐트러짐 없는 절제된 포즈와 자연스러운 표정은 깊이 있는 품격으로 ‘박서준 클래스’를 어김없이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06f412d99b8501579ef6395eaa4fb1f9d45d7747b9a6dd57853bd07ceb9f4e7" dmcf-pid="tXfcF40CoX" dmcf-ptype="general">특히 박서준은 행사를 즐기면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현장의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유의 유쾌함으로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끄는 것은 물론, 웃을 때 느껴지는 따뜻함까지 더해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A컷 이상의 무드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627b2f5e82a4e63b55cddab286ea054aaa6a5ab391265c287ab7a14d3c6ef9e" dmcf-pid="FZ4k38phgH" dmcf-ptype="general">한편, 박서준은 현재 JTBC ‘경도를 기다리며’ 촬영에 한창이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연말 방송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42b91f3e92e2f04e0f6b82ff24e904ea778b7670dd58d67b7ee3705a63ee454" dmcf-pid="358E06Ulo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현, 미혼부로 키운 첫딸과 데이트 "남자친구랑 즐겨야 하는데 미안" 07-07 다음 [르포] "지금 안 바꾸면 손해"... SKT발 휴대폰 '보조금 전쟁' 격화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