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평화로운 시골 마을서 벌어진 손도끼 난투극 전말 작성일 07-0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RNPAxp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c713f6398ab48e5833009c96ab2b1e65fe6f94443f0dfe7874060587e1523" dmcf-pid="GMejQcMU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JTBC/20250707141617119jrun.png" data-org-width="640" dmcf-mid="WxAIghNf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JTBC/20250707141617119jrun.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93e17dfc5c04a9eb394d46a98791157683bcb5bcfc4312ab47fece2bec15ecd" dmcf-pid="HRdAxkRurj" dmcf-ptype="general"> <br>두 집안 싸움에 손도끼까지 등장한 사건이 발생했다. <br> <br>8일(화)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기획•연출 최삼호, 이대성 / 제작 스토리웹 / 이하 '비하인드')에서는 전라북도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손도끼 난투극'의 비하인드를 파헤친다. </div> <p contents-hash="35c98d0a2d98625d35e42703695a817018224486688933013edaa8e3c4192125" dmcf-pid="XeJcMEe7IN" dmcf-ptype="general">사건이 벌어진 시각은 대낮, 사건 현장은 논바닥이었다. 한 남자는 손도끼를 휘둘렀고 상대방이 그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비하인드' 제작진에게 이 무시무시한 '손도끼 난투극'의 과정이 담긴 영상이 전달됐다.</p> <p contents-hash="f04c07cbafa17db1cbbefdc84d0d47c7c1852b5734f452c228359d424411af5d" dmcf-pid="ZdikRDdzEa" dmcf-ptype="general">'비하인드' 제작진은 서둘러 현장에 도착해 사건을 취재한다. 취재 결과, 난투극 가해자와 피해자는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이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양 측은 모두 "할 말이 많다"며 그날의 난투극은 지난 4년 동안 이어져 온 두 집안 사이의 다툼이 폭발한 것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그간의 다툼을 기록한 동영상을 내밀어 제작진은 다시 한번 충격에 빠진다.</p> <p contents-hash="5a2a93e3ea41d6219923eee1795f9741378a6fcb91d4da19b13e32e96160742f" dmcf-pid="5JnEewJqDg" dmcf-ptype="general">손도끼까지 동원해 싸움을 벌인 그들의 진짜 사연은 8일(화) 밤 10시 40분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건한, 폭력 사건 뒤 꼬꼬무급 반전 ‘서초동’ 첫 회 찢었다 07-07 다음 ‘연봉 40억설’ 전현무, 블랙카드 사용자였다 “상위 0.05% 국내 1천명만”(나혼산)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