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콘서트 앞두고 병원行…성대결절 상태 공개 작성일 07-0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6SLzGk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eb659fb8a45a9827c6e5849bf28faf843150e198cd279974dda2c55d35728" dmcf-pid="KiPvoqHE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송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45542695nqqy.png" data-org-width="597" dmcf-mid="q0O2GNP3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45542695nqq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송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aada7d5acee518243f849ce258b8c4ec45609445b3ff32916c6ec74d4a941b" dmcf-pid="9nQTgBXDOe" dmcf-ptype="general"><br><br>가수 송가인이 콘서트 전 목 상태 점검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br><br>7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콘서트전 목상태 긴급체크 링거 맞고 콘서트 준비하는 송가인 |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송가인은 한 이비인후과를 찾아 목 상태 진단을 받았다. 송가인은 “여기가 단골 병원”이라며 익숙하게 선물을 건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a2a61a87a07c8244a05f2d43b522524524bfbf9384b4ccbfa428143d063282" dmcf-pid="2LxyabZw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송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45544538xysi.png" data-org-width="905" dmcf-mid="BXeGA2ts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45544538xys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송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3c29e3854fb8cb9ea095fa11040b8f90bf25660eeb48c28a03db68e781822d" dmcf-pid="VYCfXAxpEM" dmcf-ptype="general"><br><br>이날 송가인은 목 상태에 대해 “어제도 칼칼했다. 가래가 껴서 그런 건지 목이 잠겼다”고 설명했다. 이후 목 내시경으로 성대를 확인한 송가인은 “결절이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의료진은 “조금 편도 염증이 생겨서 살짝 가래가 넘어갔다”며 “결절은 많이 좋아졌다”고 진단했다.<br><br>이어 의료진은 송가인의 식도염에 대해 “약 먹는 것도 중요한데 생활 습관 교정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커피와 술은 안 하지만 야식 먹는 거, 식사하고 바로 눕는 것들이 위산 역류에 안 좋다”고 강조했다.<br><br>이후 송가인은 면역 보강을 위해 수액을 맞았다. 송가인은 “내가 혈관이 팔에 아예 안 보여서 수액을 매번 손등에 맞는다”고 했다. 이에 병원 실장은 “근육을 키우라고 얘기했는데 3년이 지나도록 똑같다. 토니켓(혈류 막는 고무관)도 세게 못 묶는다”고 팩트 폭격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니, 불안한 심경 고백 "우물 안 개구리…삶 뜻대로 되지 않아"(오은영스테이) [TV스포] 07-07 다음 싸이 “손흥민, 흠뻑쇼 첫 관람 영광”… 제이홉·성시경 의정부 공연장 뜨겁게 달궜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