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아직도 사태 파악 NO? 한국 사법기관에 도전하지 마라" [RE:스타] 작성일 07-0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OuCebY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3c7be90d7b314032ad80ea101578ae3ab95bc14f35a3bcda17855d78cff66" dmcf-pid="xiI7hdKG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50647427mlmq.jpg" data-org-width="1000" dmcf-mid="PMvKyo41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50647427mlm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8d234326a988e738f7e67c8f61c9874b104875710c46aca001e221342da53c" dmcf-pid="yZVk4HmeWk"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재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p> <p contents-hash="446977e21c0ce44b02d49b0c533941bf5ed2f3cb55b246d73204293aef276810" dmcf-pid="Wt8wP5Iiyc" dmcf-ptype="general">7일 서유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직도 사태 파악이 안 된 정상적인 사회인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262d704a19712230153c868caafd5cf88f5139528304f28a4d23373ab9d671b3" dmcf-pid="YF6rQ1CnCA"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이미 고소했고, 조사를 받은 지도 오래됐다"며 "악플은 한 번 달고 장소만 옮기면 적발이나 추적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사법기관이 마음먹으면 다 찾아낼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어 "아직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나. 대한민국 사법기관에 도전하지 마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d0b26fd678774e695b5d2d7c07b8a9949096893a8ad2d7071f3e837296e0085e" dmcf-pid="G3PmxthLhj" dmcf-ptype="general">앞서 서유리는 지난 5일에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특정 커뮤니티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이버불링 피해를 폭로한 바 있다. 그는 "디시인사이드 숲 관련 커뮤니티에서 오랜 시간 동안 특정 악성 유저로부터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 사이버불링 피해를 입고 있다"며 "수천 건에 달하는 게시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고,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7f4f34ea544487d3ab77c8d9c7aacf5e158d848b19ef499d64153d84b8f8787" dmcf-pid="H0QsMFloSN"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해당 유저에게 수차례 경고를 했지만 오히려 조롱을 더하며 수위를 높이는 등 악의적인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응이 어려웠던 틈을 타 상대는 더욱 기세등등하게 온라인 스토킹과 명예훼손을 이어갔고, 결국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경찰서를 찾은 사진도 공개하며 "정당한 법적 절차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cd3d6abe7a0290c81977d4656ea332ab2fcf878877625a5dc8935b69515b50e" dmcf-pid="XpxOR3Sgya" dmcf-ptype="general">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여성 스트리머들의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콘텐츠인 '엑셀 방송'에 출연했다가 논란이 일자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p> <p contents-hash="7e8114860a63e7fffb6cd711c4c54d200db151abee10abf5f3ed4e4c30a91a42" dmcf-pid="ZUMIe0vavg" dmcf-ptype="general">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서유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옥택연, 역시 2세대 대표 아이돌…소설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 ('남주의 첫날밤') 07-07 다음 김지우, 김조한과 '불륜설' 확산…"레이먼 킴이랑 연애하는 건게" ('4인용식탁')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