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영숙, 결혼 2주 만에 이혼…"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 ('물어보살') 작성일 07-0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LNqlj4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11cb13a47d91d040fc0d819f37f2238bcfa754951fcddd5fe6525e0cf38ae4" dmcf-pid="fuojBSA8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51446988bhsk.jpg" data-org-width="1000" dmcf-mid="2P94Wg8t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tvreport/20250707151446988bh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606f52f93d2541e6d2a925a9ba39085981e3548940996d7edac7f03cb7e788" dmcf-pid="4LYZNK5rWW"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해슬 기자] 2주 만에 이혼을 겪었다는 과거 '나는 솔로' 출연자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52669083060a4ebcb934899c605fa7754febf8ecae938044e8328058b02e3fd" dmcf-pid="8oG5j91mWy"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나는 솔로'(이하 '나솔') 22기 영숙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출연해 이목을 끈다. </p> <p contents-hash="59bce74c32d286df0be55e521fc6b807516b1a78ec977b37494753c2e500e6e1" dmcf-pid="6gH1A2tsvT" dmcf-ptype="general">'나솔'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는 그는 이후 '나솔'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솔사계'까지 출연하는 등 연이은 방송 제의로 직업 전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bd1f56a77904bb0a0c3d53020bd62f739fb84eedede42287eaa3b4be01e988c7" dmcf-pid="PaXtcVFOCv"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양가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중 갈등이 생겨 둘이서 해결하기로 결정한 뒤 신혼부부 대출을 받고자 먼저 혼인신고를 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종교가 다르다는 문제로 전 시댁 측 반대가 심해 결혼 2주 만에 이혼했었다고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d39e5f7a70ddc031c5613d6a27d00af71af876c6ef75cdba86f4ac8013ccb112" dmcf-pid="QNZFkf3IyS" dmcf-ptype="general">현재 어머니와 함께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어린이집 교사직은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 방송 섭외가 들어온다면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이 "문제는 다른 데서 불러야 하는 것이다. 만약 특정 프로그램 나간다면 그곳은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 뭐 할 거냐"고 묻는다. </p> <p contents-hash="64207b7d4093786313c6b1733f19bcae4332ae93bf4112abb0dbc1d7133548d3" dmcf-pid="xj53E40Cll" dmcf-ptype="general">이에 사연자는 "프로그램마다 다를 것 같다. 나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p> <p contents-hash="97f290704879262319ac400bcbb46b5c30a6725fd00c67b233ce4eb066baf093" dmcf-pid="ypnazhNflh"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연예계에 사연자보다 먼저 활동을 시작한 사람이 과장 보태 3만 명이 있다"며 "대충 하다가는 현타가 세게 올 것이다"라고 걱정한다. 이어 그는 "본인이 생각해 보고 철저하게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p> <p contents-hash="29dc27f1e2fb3a14092f5106abff723a77589187c902fa920232dfee85799f65" dmcf-pid="WULNqlj4lC" dmcf-ptype="general">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7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3f65f3218f133ebe1ab6bc1b1cf24f9f16886c9b1fc187579544e3f8ce55532" dmcf-pid="YuojBSA8vI" dmcf-ptype="general">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22기 영숙</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공승연→유준상 '찐 가족 케미' 기대 만발 07-07 다음 김희재vs안성훈vs진해성…'더 트롯쇼' 1위 전쟁 시작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