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년 강퇴’ 더보이즈, 28일 컴백한다 작성일 07-0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hwe0va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ecb55bb40c23bd958e97734d58b4cefd6f5066aee97e985469129b216afc21" dmcf-pid="p0lrdpTN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더보이즈 미니 10집 티저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52405968ptsx.jpg" data-org-width="897" dmcf-mid="3rkoVYwM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52405968pt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더보이즈 미니 10집 티저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d607c26ceca81c75af7b983aaa65d951eaaf25193916bb81edd020298990e9" dmcf-pid="Uj6KXAxprn" dmcf-ptype="general"><br><br>멤버 주학년의 강제 탈퇴로 잡음이 들끓었던 그룹 더보이즈가 남은 멤버들로 컴백한다.<br><br>소속사 원헌드레드는 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더보이즈 미니 10집 ‘에이이펙트(a;effect)’의 커밍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br><br>공개된 영상은 따뜻한 감성의 사운드를 배경으로, 늦은 밤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더보이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빗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장난을 주고받고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에서는 풋풋한 청춘의 에너지가 묻어나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br><br>이번 신보는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3집 ‘언익스펙티드(Unexpected)’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특히 주학년이 사생활 논란으로 팀에서 제명당한 이후 첫 앨범이라 주목받는다.<br><br>앞서 주학년은 일본 AV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스캔들에 휘말렸다. 현지 한 매체는 그가 지난 5월 일본 도쿄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아스카와 포옹 등 스킨십을 했다고 보도했고, 국내에까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성매매 의혹까지 불거졌다.<br><br>소속사 원헌드레드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며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그러나 주학년은 아스카와의 만남은 인정했으나 성매매 의혹은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매매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즉시 공개해달라. 나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br><br>한편 더보이즈는 오는 8월 8일부터는 서울 KSPO돔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 투어 ‘더 블레이즈(THE BLAZE)’까지 앞두고 있어 하반기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송이 만만?’…나솔22기 영숙, 방송전향에 서장훈 “현타 온다!” 경고 07-07 다음 권은비, 3년 연속 워터밤 활약... 직캠 영상 조회수 수백만 폭발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