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콘서트 갔는데 시야제로석? YG “후속 조치할 것”[공식] 작성일 07-0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lH6ZOJ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bb13ae8ef9e06958ae9ff2b77787788a5f860bb185cb6fd4cc9d6cc084bc1a" dmcf-pid="PySXP5Ii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54433229nkgu.jpg" data-org-width="1100" dmcf-mid="8CXpiuWA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sportskhan/20250707154433229nk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969a5c83a429283aff92dbad017737b3b70b5ffdbedddc0dc83efad9064202" dmcf-pid="QWvZQ1CnDJ" dmcf-ptype="general"><br><br>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주말 진행된 블랙핑크 콘서트와 관련해 일부 좌석의 시야 제한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br><br>7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구역 앞에 콘솔이 설치되어 있어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LED 스크린을 확장 설치했으나, 당사의 의도와 달리 관람에 불편을 드리게 되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br><br>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DEADLINE’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7만8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하지만 일부 관객들은 공연장 내 설치물로 인해 무대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불만을 제기했다.<br><br>문제가 된 구역은 N3 섹션으로 객석과 무대 사이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과 콘솔 장비가 일부 좌석의 시야를 가려 관람에 심각한 지장을 줬다는 지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잇따랐다.<br><br>이에 YG 측은 “해당 구역에 대한 불편을 접수해 주신 분들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를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관람 환경을 고려하고, 보다 나은 공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희대·경기도청, KBS배체조 남대·여일반 단체 패권 07-07 다음 '노이즈', 개봉 첫주 주말보다 두배의 흥행! 손익분기점 100만 가자~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