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장성호 수석코치 합류…이종범과 재회 작성일 07-0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Gcyo41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e44b2617483a3238ed11d80ecee0b9022eabf5b00a8d92877ceb303c23c63b" dmcf-pid="WUHkWg8t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1/20250707155232829boas.jpg" data-org-width="1400" dmcf-mid="xWk6j91m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1/20250707155232829bo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62cbce3e38c895face9d536629e6104b3dbf45c767b8427a0e210dde9a17ad" dmcf-pid="Yrg9n7Yc0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종범 감독에 이어 장성호가 '최강야구'에 합류한다.</p> <p contents-hash="800f4a8970586c4d5aeb0aa42d406c4380e34adcbff24f60b60960cbb3c11ee1" dmcf-pid="Gma2LzGkFk" dmcf-ptype="general">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7일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나이퍼' 장성호가 수석 코치로 전격 합류하며, 이종범 감독을 보좌하며 팀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cf7e0addccd4bb06762fbe3d8b9a03e7414bed26d478fec05eba629938aabfbb" dmcf-pid="HsNVoqHEpc" dmcf-ptype="general">'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한 팀이 되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종범 감독을 필두로 플레잉코치 심수창,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이대형, 권혁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의 출연이 확정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0e3ca276a275f4c04158b7654f6c0959fa1486cbc307795a627d7293330db79b" dmcf-pid="XOjfgBXDuA" dmcf-ptype="general">새롭게 합류한 장성호 수석 코치는 현재 KBS, KBS N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타자 출신이다. 그는 1996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kt위즈 등에서 20년간 현역으로 활약한 타자다.</p> <p contents-hash="528f41800bad21606c9c93d663bb0f415f511ca03578e5bf633c20d59df3fed7" dmcf-pid="ZIA4abZw0j" dmcf-ptype="general">국가대표로도 맹활약한 장성호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KBO 통산 2064경기 출전, 타율 0.296, 221홈런, 1108득점, 1043타점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했다.</p> <p contents-hash="e2f334b694b23c4f5ce53a1d63001e9be96e6f9db61bc081c155151eefa47e6a" dmcf-pid="5Cc8NK5r7N"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합류는 해태-기타 타이거즈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종범 감독과의 재회로 더욱 주목받는다. 현역 시절부터 야구 철학을 공유해 온 두 사람이 '최강야구'를 통해 어떤 시너지와 리더십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7ae81ef19699cb9d93298fd7a9fecfc80e5f79ac486e4cfa9563da53fedba67e" dmcf-pid="1hk6j91m3a" dmcf-ptype="general">'최강야구'는 오는 9월 중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9abc0fe6de0d02f67dba8b27cf1eceb2736e22d5c46b4e93b318e5f2ef0e72e" dmcf-pid="tlEPA2ts3g"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탁, 가요계 돌풍 빌드업…색다름 주시고! 카리스마 폼미쳤다 07-07 다음 안유성, 괜히 명장 아니네…놀라운 생선 해체쇼 "입술도 먹을 수 있어" (푹다행)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