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도 반했다…유명 셰프에 추억 소환, "같이 나눠 먹어" ('푹다행') 작성일 07-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qGfGrRUI">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Q8BH4HmeF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a2a3930242acf91678213ecb3c06220422655071c459a9cbe818b4996e1843" dmcf-pid="x6bX8Xsd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10asia/20250707163254581yeov.jpg" data-org-width="1009" dmcf-mid="8BUTKTkP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10asia/20250707163254581ye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ce24498cb7ce345892f33cf73318166291810c2ec71781999779f01084059d" dmcf-pid="ySrJlJ9Hzm" dmcf-ptype="general"><br><br>명장 안유성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생선 해체쇼를 보여준다.<br><br>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55회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최애 일꾼’ 고창석, 장혁, 김남일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김기방, 윤서령이 이들을 지켜본다. <br> <br>이날 무인도 레스토랑에는 안유성 명장이 셰프로 함께한다. 일꾼들이 준비해 둔 식재료를 보던 그는 고창석이 잡은 전설의 대어를 보며 “이 정도는 업장에서도 보기 힘들다”며 감탄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f671af7989ef203f5885d844b296dc78d7ae0bc45207dcb6f14aea34d19ee5" dmcf-pid="WvmiSi2X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7/10asia/20250707163255898tqpt.jpg" data-org-width="1024" dmcf-mid="6GkMOMqy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10asia/20250707163255898tq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a89f91e4d2acdad8a1347929620e2650148dac3ae0760ecc7ee03a921558d2" dmcf-pid="YTsnvnVZzw" dmcf-ptype="general"><br>이를 이용해 안유성 명장은 모둠회를 선사하기로 한다. 이때 그는 “이 생선은 입술도 먹을 수 있다”며 특수 부위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생선의 모든 부위를 먹을 수 있는 생선 해체쇼를 선보이며 디테일 끝판왕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br><br>안유성 명장이 준비한 두 번째 음식은 붐의 추억을 소환한다. 붐은 “예전에 수지와 나눠 먹은 기억이 있다”고 국민 첫사랑 수지를 언급하며 “수지도 반한 음식”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낸다.<br><br>마지막 음식을 만들 때는 고창석이 나선다. 안유성 명장이 “고창석의 요리 솜씨가 셰프들 사이에 소문이 났다”며 그에게 석쇠 요리를 맡긴 것. 이번에도 석쇠 앞에 서자마자 장인 포스를 뽐내는 고창석. 첫째 날 ‘고코노미야키(고창석 오코노미야키)’를 성공적으로 만들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요리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선화 동생' 한승우, 8년 만에 결별 후 새 출발…문샤넬 손잡고 컴백 첫 주 성료 07-07 다음 하정우 내레이션 다큐 '무명 無名', 역주행 끝에 5만 돌파 눈앞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